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 8,238

주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하게 하소서

 

기쁠 때는

그 사랑 그 은혜에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슬플 때는

의의 길로 나를 인도 하실

은혜의 주님 생각 하며 감사 하게 하소서…..

 

내가 기쁠 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더욱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나의 주님 애타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 변론하시기를 기다리시는 나에 주님……

 

주여~~ 

이 죄인에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의 눈으로 나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보이는 현상 속

세상 속 깊이 빠져 가는 나를 바라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두 손 내 미시며

내 손 잡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나의 주님…..

 

이 죄인이

마음의 눈으로

내 주님 바라보고 일어서게 하소서…..

 

세상 풍랑 파도가

내 앞에서 넘실댈지라도 ……..

 

이 죄인이 깨어 있어

주님 손 잡으면

나는 이 세상 풍랑의 파고 이기고 넘어가겠네…….

…………………………………………………………

 

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나에 주님……

 

세상 풍랑 타고

내가 춤을 출 때

내 눈 어두워 나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네……

 

세상파도 휩쓸려 떠내려 갈 때

내 귀가 어두워 주님의 음성 듣지 못했네……

 

보았는가?

들었는가?

내 주님 말씀하시네……

 

깨어나라 

일어서라

뒤 돌아서라 하시네…….

 

육신의 기쁨은 순간이요

영원한 기쁨 깨달아 

소망의 닫을 들라 하시네…..

 

l  주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l  이 죄인이 깨어 있어 나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l  이 죄인이 내 주님 만나 감사 찬송 부르게 하소서

l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2019.1.3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 " 예수님 처럼" 맑은 샘 광천 교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조율이 된 악기 같은 … 겨울바다(김성*) 01.27 7866 0
211 창 4장 에 "에녹과 "라멕" 5장에 "에녹과 라멕" 같은 이름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겨울바다(김성*) 01.25 9325 0
210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에녹" 같은 믿음 을 바렘속에 "라맥" 같은 내면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1.23 7952 0
209 세례 요한의 그 외침이 ...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18 8756 0
208 주일 목사님 설교중에... 가인과 아벨 의 제사에 대해서... 나에게는 참 은혜로운 시간 이었다..... 댓글1 겨울바다(김성*) 01.15 9236 2
207 1/11 금요 말씀집회 때 박 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1.14 8171 0
206 생각해봅니다 댓글4 gracekim(김경*) 01.13 8905 0
205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8525 0
204 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1.09 7964 0
203 송구 영신 예배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디쯤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07 7984 0
202 열왕기상 묵상을 마치며...하나님의 자녀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1.02 8443 1
201 건의합니다. 댓글3 gracekim(김경*) 12.23 7905 0
200 에듀투게더 회계보고 댓글4 gracekim(김경*) 12.23 8690 1
199 왕상20장 아합 왕의 모습을 본후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22 7952 0
198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의 왕들과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했을까?? 겨울바다(김성*) 12.15 8156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