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치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찿음같이.. 나는 하남의 사랑과 은헤를…

겨울바다(김성*) 0 6,088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지킴 같이 <?xml:namespace prefix = o />

나는 나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고 있는가?

 

스가랴 14 [예루살렘과 이방 나라들]

예루살렘은 어디인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인가?

고전[3:6] 로마서10:19} 고전 6:19]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부활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는 곳이 성전이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할 때

그 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 하나님의 성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그 주인은 성령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들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신다

내 영이 깨어 있을 때

그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육신의 몸을 입고 있기에

때로는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미혹되어

주인 되시는 그 주님을 망각하고 살아 갈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그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망각하고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여 하나님을 인용하여

자신들을 위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13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찾기 위해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 절

[출애굽 후 광야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 하고 자는 절기를 지킴 같이]

우리들도 가장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았던 순간들을 기억 하면서

또한 순간순간 함께하셨던 그날들을 회상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찾고 예배하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연약해진 모습이 있는지 자신의 성전을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예루살렘(성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육신적으로는 피나는 노력을 요구하실 때도 있다.

그러나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실 언약의 약속 바라볼 수 있는 자는…….,

그 소망을 바라 볼 수 있는 자는…….,

그 영이 깨어있는 자는…….,

세상 삶에 전쟁을 혼자 치르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자는……. 

그 삶이 힘들게 생각 들지 않을 것이다

내가(우리가)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이다

곧 말씀 묵상이요,…. 깨어 기도 하는 일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누가12:27]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은 무엇 이뇨.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세상의 삶을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하신다

 

l  하나님아버지~~~

l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시름할 때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사계절 밤 낯으로 흘러감 같이 내 영혼에 영혼이 깨어있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깨어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시며

빛 되게 소금 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7.12.18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 내 마음에 문설주에는 주님의 보혈의 흔적이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6177 1
17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6180 0
172 목표만을 위한 기도는 안 될 것 같아요. 싸비(양정*) 04.06 6180 0
171 하나님의 성전은 누구를 위하여 지은 것일까? 또 우리들의 성전은 ???? 겨울바다(김성*) 11.16 6183 0
170 "오네시모"가 "사도 바울"를 만났다면 ... 나는 우리주님을 만났네 .............. 댓글1 겨울바다(김성*) 10.12 6186 0
169 모리아 산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어린양 을 예비하신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4.02 6188 0
168 십자가 .... 십자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3.26 6195 1
167 노방 전도를 했어요. 싸비(양정*) 04.08 6198 0
166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6214 0
165 빈들에 임하는 하나님 말씀 싸비(양정*) 04.24 6216 0
164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6223 0
163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시간의 길 거리에서....... 겨울바다(김성*) 12.07 6225 0
162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6232 0
161 제직회SCAN-개선점에 관해서 pearlfishing(이흥… 07.21 6232 1
160 8/4 주일 아침 어느 집사님과 대화 중에서.... 에스겔 16장에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보게 되다..... 겨울바다(김성*) 08.08 62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