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집사(평일 여자 4 순)
주일날 성경에 먼지털면서 교회갈때가 있었는데 구약반 하면서 성경을 늘가까이 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주할수 있었어 감사하고 늣은시간 까지 고생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