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합니다.

gracekim(김경*) 3 5,615
겟세마네 기도회가 일주일에 4번 오후 7시30분 부터 9시 까지 지하 기도실에서 있는데, 교회에 다른 기도실이 없는 관계로 저녁시간에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싶은 성도들이 좀 난감한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겟세마네 기도회를 권사님실이나 꿈땅 안의 유리창 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큰일나는 일인가요?
지하 기도실을 다른 성도들이 개인기도 하는 곳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gracekim(김경*)
기도실에 그 시간대에 기도하러 1명이 오든 아무도 안 오든간에 그 기도실은 모든 성도를 위해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을 비워두고 노약자석을 비워 두듯이
박목사(박요*)
교회의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저런 면에서 불편을 느끼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담임목사로서 죄송한 마음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신 의견 당회에서 잘 상의해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김성*)
교회를 사랑하시고 의견을 내어 주신 권사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예배부 부장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기도실 은 모든 성도들이 공유하는 기도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겟세마네 기도회에서 그 시간대 을 이용해서 기도 하시는 것도
기도실 공간 사용의 일부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혹 그 시간대에 기도 하시려 오시는 성도가 계신다면
그 기도 시간에 동참을 하시던가 아니면
다른 시간대를 이용해서 기도 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밤 늦게 기도실 을 자주 이용을 합니다만
다른 성도들과 중복 될 때도 자주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공간이 많아지면 당회에 건의 해서
개인 기도실 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해 봅니다
      김 성하 장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 아히야" 여로보함" 하나님의 사람' 늙은 선지자" 난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겨울바다(김성*) 11.27 6277 0
158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요한복음 묵상) 댓글1 xhRLthsu(이혜*) 04.08 6286 2
157 처녀 같은 마음 으로~~ 라헬과 같은 간절한 기도가 나에게는 있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3 6288 0
156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6303 0
155 (제안)우리교회 교회사 발간 건 댓글1 weihaiman(이흥*) 07.09 6307 0
154 나는 율법아래 있는가? 은혜아래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1 6330 0
153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에 인생의 배에 오르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나는 순종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2 6331 0
152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6340 2
151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6343 0
150 牛耳讀經과 馬耳東風 Norton(김태*) 06.27 6352 1
149 박현신 목사님 말씀을 듣고 회개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31 6362 0
148 새해 첯주를 맞이 하면서 바라는 소망에 기도 겨울바다(김성*) 01.02 6369 0
147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6377 0
146 기도란 나에게 무엇인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2.13 6381 1
145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5.01 63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