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책망 받는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다....

겨울바다(김성*) 0 6,797

예수님께 책망 받는 예루살렘 성전을 생각하며, 나자신을 뒤돌아 본다……

 

너희 보는 이것 들이 날이 이르면 돌 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21:6)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것을 보지 못하는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24:2)

하나님의 임재 있을곳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려야 할

 성소와 지성소 성막은 언제부터 지어졌으며 어떻게 지어졌는가?

출애굽기 25장에서 시작하여 성막 봉헌에 이르기까지

그 성막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함으로 만들어지고 지으지지 않았는가?

그러나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어떻게 지어졌는가?

       하나님 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는가? (왕상5~9)(대하2~7)

       아버지 다윗에 준비하고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옮겨지기까지 그 성전을 지을때는

하나님을 찬양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진 하나님의 성전이데

왜 예수님께서는 그 성전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말씀하시는 것일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궤가 머물었던 성막과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에는 각각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깊이 묵상해 본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어진 성소지 성소그 안에서 사용하는 물품과

성막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지고 지어진 성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신 후에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그 십자가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 안에서 지어 가시는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이름으로 완성 되어져 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인 성전”……..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성전인 인간의 몸인 그 성전이

세상죄로 말미암아 그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성전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구원의 역사를 이룬 것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아 들이는 성도들에게,……

그 보혈에 피로 말미암에 깨끗하게 죄 씻음 받음으로 온전하게 하신 그 성전”……. 

그리고 세상에 보이는 성전, (예루살렘 성전), 예수님께서 그 성전을 찾아 오셨을 때

그 성전안에서는 사람들이 무엇이 하고 있었으며,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앞에 예배드리기 위해 지어진 성전안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곳으로 전락해 가고있지는 않았는가?

      그 곳을 청소 하시며 책망하시는 예수님…………….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 가라

내 아버지 집을 장사 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요한복음2;15.16)

먼저 된 자라 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곳으로 잔락한 예루살렘 성전…….

처음 의미와는 다르게 변절된 성전……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때 처음 마음과, 달리

자신의 왕궁을 지을 때

이미 솔로몬의 마음에는 서서히 사람의 욕망이 싹트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의 성전은 칠년 동안 건축 하였으나

솔로몬 자신을 위한 왕궁은 삼십년 동안 건축 하였더라(왕상6:39~7:1)

처음 시작은 거대하게 부푼 꿈을 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성전을 시작 하였으나 인간의 욕망이 개입된 곳에는

그 물이 썩을 수밖에 없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지 않았는가?

오늘날 세상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라고 지어지는 교회안에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 은 무엇일까?

      성도가 성도 다울 때

성도가 하나님의 성전 다울 때 

      교회가 교회다워 지고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 나지 않을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전이 모인 교회가

사람의 생각과 그 생각의 행위대로 하는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할 때

      내 작은(구원받은 성도들의) 성전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위질 때

 하나님의 영이 역사 하실것이며

그 은혜안에 있는 성도들이 진정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갈수 있고,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성막이 지어질 때,

모세~ 사람의 생각이 한점이라도 들어간곳이 없지 않는가?

모세가 그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행하였더라(40:16)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여

온 백성이 동참하여 지어지는 성막에는 하나님의 임재만 있었을 뿐이지

그 성막을 통해서 그 누구도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거나

자기 유익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다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가?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히 여길 때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위기10:1~2)

하나님의 궤는 빼았겼고 엘리의 두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삼상4:11)

땅이 그 입을 열어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민수기16:32)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하는 처소가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는 제사장들이나 돈 바꾸는 자들의 행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 있고 하나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앞에 예배드려야 하는 곳,

그 곳을, 하나님의 성전을,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거나 자신을 나타내고자 할 때

결코 하나님이 영광은 볼수 없고

자기 도취에 빠져 자기 위안을 받는 자리가 될 뿐이 아닌가?

자신의 죄를 자신이 먹고 마시는 꼴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자들에 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이 아닐까?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하시고(4:12)

너희 보는 이것 들이 날이 이르면 돌 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21:6)

그 날이 이르면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무너뜨리우리라

그때가 언제 일까?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미명 아래 자신의 생각이 덧입혀져 있을 때

자신이 가장 확신을 가지고 쌓아올린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하는 곳에 자신의 생각이 덧입혀져 있을 때

그 성전은 바람앞에 겨와 같은 존재가 된다는 말씀이 아닐까?

종는 자신의 신분이, 하나님의 종으로 만족해야 하며

종은 종의 신분으로 주인의 일을 할 때

자신의 생각이 절대로 개입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닌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 순종만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이나

오늘날 지탄 받는 교회는 그렇다 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성전된

성도들의 내면에 있는 성전을 바라보시는 예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실까?

아니면 회칠한 무덤 같은자 라고 하실까?

유대인들의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가장 값비싸게 팔고 있는

재산소를 채칙으로 쫓아 내시고 돈 빠꾸는 상을 둘러 엎으시는 예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화려하게 꾸며진 교회와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보실 때 주님은 무어라 말씀하실까?

하나님앞에 예배드려야 할 지상 교회안에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거듭난 하나님의 성전들이 가득한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성전된 나의(성도의) 마음속 깊는곳

하나님의 성전에는 또 무엇으로 채워져있는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미명아래 서서로 자신을 위로 하며 

육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에 몰두 하며 그것을 바라보고 자기위안을 받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께서 성전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요한복음10:23)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늘 이시간 나의(우리들의) 마음속 성전을 돌아 보신다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 하나님의 성전된 나는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는가?

 나 자신 서서로가 위안받기 위하여 거룩하게 옷을 차려 입고

거리에 나가 외치는 서기관 같은 믿음이 소유자는 아닌가

세상욕망으로 가득한 성전은 아닌가?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회칠한 무덤 같은 존재라고 책망하시지는 않을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거나 순종의 믿음이 흔들릴 때

처음 시작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성전으로 시작을 하지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에 미혹이 될수 있고

       사람들의 칭찬에 흔들리거나 미혹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자신이 들어 갈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을 때

그 성전은 변질될수 있고

하나님의 성전인 것처럼, 성도인 것처럼, 살아가지만

       자기 합리화 속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더 멀어지고 빛가운데 있는듯하나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불행한 삶이 되지 않을까?

책망 받는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먼저 된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마태복음 23안에서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이나 바리세인들에게 꾸짖어시는

그 꾸짖음을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할것이다

들을 귀가 있다면 자신을 밝히 바라볼수 있는 마음의 거울이 되여

하나님 앞에 한발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으진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그 영광을 따라 갔던 광야의 길이 있었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믿음의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된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전인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그 지음받은 성전이 쓰임받는 목적이 변절되여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할 때

자신은 하나님 안에 있는듯 하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잎만 무성한 무화과 같은 존재로 전락할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곳에는 그들의 만의 잔치로 변절된

세상욕망이 가득하고 겉모습만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과 같이 책망받는 성전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성전은 어떻게 지어졌고 또 어떻게 지어져 가고 있는가?

      성소와 지성소 성막에 이르기 까지 모세를 통하여 말씀 하시고 지어셨던 성전을,

하나님께서 이제는 만인 제사장 시대를 열어주시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10:27)

      귀있는 자는 듣게 하시고, 볼수 있는자는 볼수 있게 하시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지어가시는 하나님의 성전은 그 삶속에서 은혜 충만한 삶이 아닐까?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짖기 위하여 빨랐음이라(학개1:9 하반절)

학개 선지자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성전을 성축해 가게 하시듯……….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성전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나, 그 성전안에서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무너져가는 자신을, 성전을 발견할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자신을 발견할 때 눈물로 회개 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것이다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회복시킬수 있는 길은 예배의 시작이며

이것이 예배의 회복이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들은 미완성 된 하나님의 성전들이 아닌가?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미완성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는 성도들이 아닌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는 현제 진행형의 성전이라 생각한다.

언제까지?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는 십자가의 보혈에 피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고 그 성전에 임재 하시는     

그 성령 하나님의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그 음성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 복음19:30)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27:51)

      누가 볼수 있고 누가 만날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 알기 원하며

성령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올 때 그 말씀에 순종하는자 들이 아닐까?

불순종의 대표적인 것이 무엇인가?

출애굽기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를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는 지라”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을 때 마음에 문은 닫혀져 가고

자신들이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기도 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믿음으로 자신의 욕망이 채워지기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육신에 욕망의 탑을 쌓는 것이 아닌가?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에스겔39: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어둠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인류를 불쌍히 여기시고 

빛가운대로 돌아올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 빛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순종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구원의 주로 알수 있는 지혜를 허락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신가?   

 

하나님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죄 로 말미암아 어둠속에 묻혀 있었던 하나님이 성전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백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정결하게 하시고

빛가운데로 나아갈수 있는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아버지~~~~

그날에 주님앞에 설때에 돌 위에 돌아 하나까지 무너지는 성전이 아니라

십자가 그 사랑 그은혜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날마다 사모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리며 예배 할 때

말씀안에서 더욱더 굳건히 세워저 가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삶을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가까이 나아갈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삶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하늘나라 소망의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아멘

                 2021/4/9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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