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을 느낄수 있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 7,533

이사야 60:1 (예루살렘이 받은 영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xml:namespace prefix = o />

 

하나님의 법 궤가 있고 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신 곳 예루살렘 성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 임하였다 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에 보혈에 피로 구속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성령님이 임재 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우리….

     성령님이 내 안에 임재 하시고 함께 하시는 영광을 나는 알고 있는가?

     그 영광을 맛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 함은 무엇일까?

 

창조 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이 참 믿음의 길을 찾는 것이 아닐까?

구원에 길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이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관계 회복이다,

하나님과 나와 의 관계회복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인도 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대로 하나님의 모양이 아니라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영이 깨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날 때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그 음성을 듣고 그 뜻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때

어느 곳. 어느 때. 어떤 환경에 처해있다 할 찌라도

그 곳이 하늘 나라가 아닐까?

그 마음의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이 아닐까?

 

목적이 있는 삶. 

목적지가 있는 인생의 배는 힘있고 활기차게 노를 저어갈 것이다

인생에 여정에서 그날. 그날 한날에 만족하며 무의미 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것과 왕 같은 제사장 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삶이라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리심을 받았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를 통해서 일하시고 이루고자 하심이 무엇인지

그 뜻을 알고 깨닫는 자가 목적 있는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아닐까?

 

마태복음28: 19~20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셨다 

 

그 영이 잠자는 자는,

 깨어 하나님의 뜻을 마음의 눈 영에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요

그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다윗 왕의 삶 속에서 어느 때,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보았을까?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 처할 때

다윗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삶의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때

다윗은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마음의 눈 영에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 보았을 때.

응답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다윗의 삶 속에서 연단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대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

 

우리는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그 영이 깨어 있어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자신의 허물을 발견할 수 있고 회개 함으로  

새롭게 다듬어져 가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은혜로 그 죄를 사하여 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삶 속에 거울이 되여 반복 되는 죄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연단의 길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귀한 보혈의 피로 죄 씻음 받고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마음의 그릇을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아버지~~~

다윗 왕의 그 감사 시의 노래가 우리들에 찬송이 되게 하시며

다윗 왕이 주님을 만났던 그 기쁨을

우리들이 맛볼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들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우리가 느낄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깨어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8.8.31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 미가서 7장에서 이스라엘의 부패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27 8763 0
156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8267 2
155 새벽기도 나가는 법 싸비(양정*) 06.19 8390 0
154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2> 싸비(양정*) 06.19 8457 0
153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1> 싸비(양정*) 06.19 8844 0
152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심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18 8440 1
151 안녕하세요! 댓글1 배원모배(배원*) 06.12 7924 0
150 그리스도인의 얼굴 댓글1 싸비(양정*) 06.08 8046 2
149 베전2:6 말씀이 나에게 구원에 뿔이 되었는가? 넘어지는 돌 뿌리가 되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6.07 7569 0
148 시편 73 편을 보면서......주님~~ 이 죄인이 주님을 찾을 때................ 겨울바다(김성*) 06.04 7826 0
147 에레미야서를 내려 놓으면서................. 댓글1 겨울바다(김성*) 05.31 7974 1
146 한마음 명랑 운동회를 위하여 기도 싸비(양정*) 05.28 8655 0
145 나는 나의 마음 그릇에 있어야 할것을 ... 도적 맞은 것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5.28 7696 0
144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신 주님~~~ 나에 성전에는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계시는지요???? 겨울바다(김성*) 05.21 8594 0
143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싸비(양정*) 05.17 7624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