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뜻을 잊어버린 칠 년....... 다윗 왕 앞에는 어떤일이 펼쳐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 7,663

삼하15 13.14<?xml:namespace prefix = o />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따라와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민 낯을 들어낸 다윗 왕의 모습이다

세상에서 보이는 현상과 현실 그대로 에서 방황하는 왕의 모습이다

그 마음이 그 백성이 세상에 마음이 팔려있을 때

그들의 마음을 다 도적 맞은 후에 그들이 가야 할 곳이 어디인가?

보호자가 없는 광야로 도망하여야 하는 현실이다

그 마음이 세상에서 유유자적하며 즐기고 있을 때

그들을 보호하고 있던 막이 하나씩 둘씩 벗어져 나갈 때

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했을까?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이고 도망한지가 삼 년 (13:38)

거짓으로 용서를 구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지가 사 년(15:7)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8:6)

 

하나님의 마음이 다윗에게 다윗에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 하실 때

그를 어디로 가든지 지키고 보호 하셨던 하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승승장구 하고 그 나라가 태평 승대 할 때 다윗의 마음은 어디에 있었을까?

많은 후궁들 속에서 세상에 취해 있을 때

그 마음이 세상을 향하고 있을 때  

그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고...... 그 마음이 세상에 도적을 맞은 것일까?

 

그 마음이 세상에 취해 있을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멀어지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아니 할 때

세상에 소나기가 내린다 

그 소나기를 피할 길이 없어 광야로 도망 길을 나서고 있다

읽어버린 칠 년….. 하나님을 떠난 칠 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은혜의 우산이 사라지고 없다

 

마태14;30.31)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 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세상에서 들려오는 두려움에 소리

눈 앞에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놀라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바삐 도망가는 다윗 왕이나 대신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찾는 이를 볼 수가 없다 

 

우리들에 삶 속에서 안일 무사주의로

그날그날 세상에 취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그 삶의 끝자락에 모습이 하나님의 보호하심도 하나님을 의지 함도 없는

고아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서 유리 방황하는 모습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마가13:33) 주의 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다윗 왕의 칠 년……………………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칠 년은 없는가?

육신의 눈에 보이는 현상과 현실 속에서 

그 세상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잊어버린 칠 년이 나에게는 없는가?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안일한 생각 안일한 믿음으로

그 마음이 세상에 도적 맞지 않게

깨어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8.7.28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2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심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18 8747 1
151 안녕하세요! 댓글1 배원모배(배원*) 06.12 8215 0
150 그리스도인의 얼굴 댓글1 싸비(양정*) 06.08 8352 2
149 베전2:6 말씀이 나에게 구원에 뿔이 되었는가? 넘어지는 돌 뿌리가 되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6.07 7853 0
148 시편 73 편을 보면서......주님~~ 이 죄인이 주님을 찾을 때................ 겨울바다(김성*) 06.04 8118 0
147 에레미야서를 내려 놓으면서................. 댓글1 겨울바다(김성*) 05.31 8261 1
146 한마음 명랑 운동회를 위하여 기도 싸비(양정*) 05.28 8956 0
145 나는 나의 마음 그릇에 있어야 할것을 ... 도적 맞은 것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5.28 7978 0
144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신 주님~~~ 나에 성전에는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계시는지요???? 겨울바다(김성*) 05.21 8892 0
143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싸비(양정*) 05.17 7910 0
142 나에게 기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5.12 8962 1
141 2018.05.09 희영 묵상나눔 드럼희영(이희*) 05.09 8983 0
140 어린이 주일 단막극을 보면서 생각함 댓글1 gracekim(김경*) 05.06 9184 2
139 어린이 주일을 맞아......멋지십니다 ! ! ! gracekim(김경*) 05.06 9088 0
138 에레미야 41장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볼수 있었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바다(김성*) 05.02 8278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