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1 “주 안에서 기뻐 하라”<?xml:namespace prefix = o />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에서 서커스 단원이 줄타기를 할 때
밑에 쳐 있는 그물망을 예를 들으셨다
또 피아니스트에게 잡힌 바이올린을 말씀 하셨다
우리들에 몸 값은 예수님의 몸값과 동일 하다 하셨다
왜?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에……….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조율하는 멋진 악기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그물 망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예수님의 보혈에 피를 떠올리게 되었다
수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실수…..
수 없이 많은 죄를 번복하며 죄를 짓고도
다시 하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 값없이 주신
예수님의 보혈에 피를 의지 하고
그 보혈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는 우리들에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망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사
우리를 위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깨어 있는 자가 되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연주 하시는 멋진 악기가 될 것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비유 할 수 없는
딱 하나밖에 없는 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의로운 병기가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바이올린 이라도
나 같은 이에 손에 온다면
그냥 하나에 악기 장식품에 불과 하지만
잘 훈련이 된 피아니스트 손에 잡힐 때
멋진 소리로 사람들에 심금을 울릴 것이다
이제는 우리들의 몸이 귀한 존재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귀한 보혈에 핏 값을 치르시고
구속의 은혜를 내리 시사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르므로 나는 우리는 귀한 존재들이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귀한 보물이다 ………………….
이제는 성령 하나님의 연주의 맞추어 소리를 낼 때 이다
나는 이제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조율을 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에 손에 잡힘 봐 되여 연주 하시니
나를 지으신 이가 바라보시고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지켜 보호 하시고
성령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니
나는 이제 깨어 있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 할 때
내 마음에 참 기쁨과 소망으로 항상 기뻐 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될 것이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죄와 사망가운데서 구원하시고
어두운 세상 빛으로 인도 하시는 보헤사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죄인이 언제나 깨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2018.7. 31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