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27~34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의 사건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었나
히브리서12:16.17 음행 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봐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복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서”의 배 고픔이 우리들은 삶 속에서 일상으로 지나가는 일로 쉽게 생각 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 일생에 주어진 분복을 가지고
쉽게 내 것이라 생각을 하고 주고 받는 곳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고 생각을 했을까?
그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이 야곱이 약삭빠르고 나쁘게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이
이미 형 “에서” 에게서 동생 “야곱”에게 로 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우리들은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깨어 있어 하늘의 지혜를 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우리들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어쩔 수 없어 할 때가 많이 있지 않는가?
이 작은 일상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다면……………………
우리들의 삶 속에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일 하나하나를
쉽게 생각을 하고 판단하며 행동에 옮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보이는 현상과 현실을 바라보고 판단하며 결정 하는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이 아닐까?
우리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필요 할 때……
나는 세 분류에 모습을 생각해 본다,.
자신의 의지대로 정면 돌파형….. 또는 잊어버리기 위해 애쓰는 망각형…..
또한 분류 신중형 이다
나는 어느 분류에 속하는가 생각을 본다.
차분하게 누가 물어본다면 자신은 신중 형이라 말을 하겠지만
삶의 현실에서는 앞에 두 분류에 가깝지 않은가?
나 자신이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면…..어떻게 해야 할까?
“기드온” 과 같이 하나님 앞에 물어 가로 되가 꼭 있어야 할 것이다
원로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기도에 중요성이다
여기에 담임목사님께서 가르치는 말씀 위에 기도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이러한 성도의 삶이 될 때
그 삶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어떻게???????????? 왜 ????????????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도 할 때
성령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성도의 모습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히브리서 13장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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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시118:6)
l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귀한 보혈의 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에 산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하시니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될 때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 하시사
종에 입술에 감사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달을 수 있는 하늘에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08.9.25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