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스케줄

슬픔(양정*) 0 4,617
한 주 동안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한 묵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스케줄 조정을 분명히 했겠지만 어쩐지 조정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 빽빽한 일정이 되고 말았다.

스케줄을 조정하지 않은 건, 하나님의 스케줄을 따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아무리 급해도 미리 계획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도록 마음의 여유를 주세요. 주어진 시간 안에서 상황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3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21 3964 0
662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3881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4038 0
660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4196 0
659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4221 1
658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4140 0
657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4057 0
656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4307 0
655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4256 0
654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4524 0
653 2023/11/19 추수 감사절을 보내며.............. 겨울나그네(김성*) 11.23 4569 0
652 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2 4741 0
651 어느날 예배 동춘(이동*) 11.19 4791 3
650 2023/11/12 말씀을 듣고, 죽어야 살수 있고 볼수 있는 그 세계을 나는 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5 4504 0
649 책망은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슬픔(양정*) 11.09 4625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