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 십자가...........

겨울바다(김성*) 1 8,173

십자가 <?xml:namespace prefix = o />

십자가는 죄인들을 다스리는 형틀이다

 

그 십자가는

나에게 어떻게 다가 오는가?

 

내가 지고 사는 십자가는  

축복이 아니라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 이다

 

고난의 십자가를

은혜의 십자가로 내가 깨달았을 때

감사와 사랑의 십자가를 볼 수 있었고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

그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로 보일 때

 

주님의 은혜로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나 갈 때

주님의 사랑 알 수 있었네….

 

그 사랑에 십자가 안에

내가 있음을 알았을 때

죄의 노예에서 해방을 맛볼 수 있었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그 십자가 주님을 따라 달게 지고 갈 때

그 아픔이 은혜와 축복이 되었네…….

 

그 아픔 그 고통이

사랑으로 변할 때

주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어

참사랑을 내가 누릴 수 있었네……………..

 

내 죄 짐 벗어

주님 어깨를 무겁게 했던 십자가

벗으려 하면 더 무거웠던 나에 십자가

 

이제는 부끄러워

내 십자가 내가 지고 가려 할 때

 

주님 말씀하시네

네 십자가는 내가 지고 가니

너는 나에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하시네 ……………..

 

주님은 말씀하시네

죄에 십자가는

고난과 고통에 십자가 이지만

나에 십자가는 가벼우니

그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시네 …..

 

l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l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쫓을 것이니라” (누가9:23)  

말씀 하신 주님

나에 십자가를 주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날마다 내려 놓고

자복 하고 회개 하며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2018.3.26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싸비(양정*)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겨울바다(김성*) 11.13 8496 0
111 하나님 아버지 ~~~~~ 겨울바다(김성*) 11.08 7893 0
110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겨울바다(김성*) 11.07 8375 0
109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8143 0
108 육신이 영혼을 위해 존재 하는것일까? 영혼이 육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0.14 8901 0
107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10.06 8785 1
106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9.29 8073 0
105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8748 0
104 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24 8373 0
10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8076 0
102 특새를 통해서 찬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실로암 이전과이후" 댓글2 weihaiman(이흥*) 09.10 9577 0
101 9/9 , 그 것이 사랑이었네 ...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9.09 7803 0
100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7673 0
99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7658 0
98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8339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