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7:4.5] “만군의 여호와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되 <?xml:namespace prefix = o />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 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 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사로 잡혀간 까닭을
7장 에서 말씀 하시고 있다
[스8:7.8]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 하여 내고
인도 하여 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주 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8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는 과정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떠나가시면 그들에게는 고난이 따라왔다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 가셨는가?
스7장 8~13] 말씀 하시고 계신다
큰 것을 요구 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시키시는 것이 아니다
실 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우리들이 삶에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자신보다 연약한 자들을 압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너희는 나에 사랑을 받고 나에 보호아래 살아 가면서
그 받은 은혜를 연약한 자들에게 왜? 나누지 아니하느냐는 말씀이다
8: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 들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기념 하면서
베푸신 그 사랑이 자신들만을 위한 사랑이기를 바라는 제사를 드리고 있다고
하나님께서는 책망을 하시며 깨어나라 하신다
8:11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외면 하고 있었다
나에 삶 속에서 예배하고 기도 하는 삶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
자신을 돌아 보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 이였던가?
아니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더욱더 사랑하시고 더 많은 복으로 나를 축복하시고
은혜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는… 자신을 위한 기도에 삶 이었던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주시고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나는 알고 있는가?
그 시대에 하나님께 유다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는가?
그 말씀을 나에 삶에 견주어 본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많은 비유로 하신 말씀들이 생각 난다
달란트 비유….. 므나 의 비유……
우리들에게 주신 달란트 와 므나 는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은 비유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 밭에 떨어지고 심어졌으나 베풀지 아니하면….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가슴에 묻어두고 자신만을 위한 삶이라면…..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을 찾고 복 받기 원하며 거룩한 모습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은혜와 축복이 [죄 사함 받은 새 마포를 입은 몸] 임하였고
그 은혜와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어졌는데
삶 속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자꾸 숨기려 하고 있다
그 신분을 가지고는 그들과 같이 어울릴 수가 없다
죄인 된 신분[구원받지 못한]을 가진 자가 세상에 있을 때
그 삶에 [육의 향락 탐심 탐욕] 취해서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데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변화된 모습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가면
그들과 자연 서럽게 어울릴 수가 없다
그들이 새 마포를 벗고 오기를 원하고 있으며
구원받은 백성들에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고 있다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인 것 같다,
어둠에 빛이 될 것인가? 하나님!!! 잠깐만요 하고…
하나님을 외면 하고 잠시 육을 위해 즐길 것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 하는 순간……. 훗날 주인을 만나는 그날…….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고 자랑하며 같은 무리 속에 있으나
주인 은 말씀 하신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
하나님 영이 떠나가는 날 …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죄가 기다리고 있다
[약1:15] 욕심이 잉태 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 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무엇에 대한 욕심인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욕망과 욕심이 덫이 되고
죄를 낳고 사망의 올가미가 되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어둠에 빛이 되고 썩어가는 곳에 소금이 될 때
그 빛으로 인하여 어둠에 있는 자들이
빛을 볼 수 있고 어둠에서 나올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
새 마포를 입은 우리들이,
빛나는 은혜의 면류관을 자랑 서럽게 쓰고
세상 삶 속에서 자랑 서럽게 살아 간다면 …..
그 삶의 열매가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주인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닐까?
세상 삶 속에서 두렵고 떨릴 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까??? 하며 염려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새 마포를 입고 있는가?
내가 은혜에 면류관을 쓰고 있는가?”
내 모습에서 새 마포를 입고 있으며.
은혜에 면류관을 쓰고 있는 확신이 있다면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심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5장에서 에바 에 담겨진 여인을 죄악이라 하신다.
스5:11] 그 에바 를 시그날 땅에 가지고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짖고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신다
나는 에바 를 우리들에 마음 그릇이라 생각을 해보았다
그 그릇에 죄악이 집을 짖고 준공하여 그 처소 머문다면…….
하나님의 영이 그 마음속에서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에바 속에는 있어야 할 알곡은 없고 쭉정이로 가득한 것같이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고 충만하여 할 곳에
죄의 상징인 여인을[육신의 욕망과 탐심과 탐욕을]
마음그릇에 담고… 무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 같은데….
마음속에는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라면
[마가12:1]“한 사람이 포도원 을 만들고 산 울을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짖고 농부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더니”
그날에 주인을 만날 때 무엇을 가지고 주인 앞에 설 것인가???????????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그날에 어둠으로 쫓겨 날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버렸는가?
스8:20]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려 백성과 만은 성읍들의 주민들이 올 것이라
이 성읍 주민들이 저 성읍에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스8:8} 여호와를 찾고 은혜를 구원 하는 자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내 안에 거하며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공의에 하나님이 되겠다고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성 그 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곳이 성전 이었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은 어디인가?
고전3:16] [고전6:19]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제는 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그 영에 삶이 풍성 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종이 될 것이다
그 성전에 하나님의 영이 잠자고 있을 때 한 달란트 받은 종가 같이
현상은 자신을 위해 열심을 다하나 그 성이 모래 위에 지는 집과 같을 것이다
l 하나님 아버지~~~ 나 자신의 모습을 내 마음으로 눈으로 보게 하시고
l 하나님 아버지 ~~ 나 자신이 나를 발견 할 수 있게 하시고
l 하나님아버지 ~~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l 하나님아버지~~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말씀하신 주님
이 세상에 삶에 전투에도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게 하소서……
*부족한 종 주님을 사랑합니다 ~~~~~
2017.12. 12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