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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누어요
하나님 사랑
싸비(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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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0:31:43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고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것으로도
하나님 사랑의 지극히 작은 부분이 된다.
그 사랑은 믿는 자에게만 크신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똑같이 사랑을 부어주신다고 믿는다.
왜... 우리는 사랑을 공평하게 받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부어지는 사랑이 더 크다고 여길까.
사랑을 받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은 아닐까?
서로 다른 모습이기에 하나님께 받는 사랑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서로 다른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서로 사랑이 되고 서로 사랑할 수록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한 주간 열심히 하나님을 알려고 애쓰며 달려왔더니
금요일이 되었다.
금요성령집회에 부어주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대하며
저녁까지 열심히 달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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