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21~28<?xml:namespace prefix = o />
“내 마음이 산란하여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 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 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 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 이시요. 영원한 분깃 이시라.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 하셨 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
하나님아버지 ~~~
때때로 내영이 깨어있지 못해
빛 가운데로 걸어가지 않아 마음이 혼잡하며
때때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빛 가운데로
나아갈 때 내 양심이 찔리나이다
내가 깨어있지 못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우매 하고 무지한자 같아서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세상 사람들 같으니
살아있으나 죽은 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님~~내가 깨어 있어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교훈을 받고자 할 때
주의 말씀이 나를 인도 하시고
내가 주의 은혜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내 육신과 내 마음이 연약하나
주의 말씀을 의지 할 때
주께서 내 삶을 반석 위에 세움 같고
주의손길이 나를 보호하심을 내가 바라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나에 주님~~` 이 죄인이
이 세상에 삶이 힘들고 고달플 때 주님을 찾게 하시고
내 영이 깨어 있어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하며
그 말씀 안에서 위로 받게 하시고
주님의 날개아래서 쉼을 얻게 하소서
주님~~
부족한 죄인이 주님을 부를 때
이 죄인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려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2018.5.30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