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일독학교후기-이수연 집사

박목사(박요*) 0 7,835

이수연 집사(평일 여자 4 순)

 

주일날  성경에  먼지털면서  교회갈때가 있었는데   구약반 하면서  성경을 늘가까이 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주할수 있었어  감사하고  늣은시간 까지  고생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 내 인생에 배에 동승하신 주님,,,,,, 겨울바다(김성*) 01.21 8612 0
68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9085 0
67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9117 0
66 한해의 끝자락 에서...... 겨울바다(김성*) 12.30 8566 0
65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8309 0
64 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gracekim(김경*) 12.04 8466 0
63 "천로역정"을 읽은후 pearlfishing(이흥… 11.28 9462 0
62 선한영향력 드럼희영(이희*) 10.31 10133 0
61 3여전도회 활동 - 예수평강교회 예배 참여 Happytree(노난*) 10.13 10218 0
60 함께 읽어요. -젊은이들을 위한 새편집-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저, 한길사 무지개mujigye(박정*) 09.26 9087 0
59 덤으로 사는 인생을 한 번 더 치료하신 하나님! 댓글3 말씀을이루는자(신연*) 09.23 9478 2
58 진정한 온유의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는가? 댓글2 겨울바다(김성*) 09.23 9807 0
57 팔월 한가위~~~ 겨울바다(김성*) 09.14 7819 0
56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8975 0
55 나 자신만이 바라볼수 있는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졌던가? 겨울바다(김성*) 09.01 9350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