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gracekim(김경*) 0 13,167
2016년 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모였습니다.내년에는 개편되어 3여전도와 4여전도로 나뉘게 됨이 아쉬워 케잌에 촛불을 밝히고 예쁜 모습들 담았어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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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작은 화분 하나에 심겨진 한그루 백합화 에게서 .. 세상을 보네..... 겨울바다(김성*) 06.06 12550 0
85 하나님의 법궤안에 두 돌판이.....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닥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5.25 13951 0
84 솔로몬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이,,,, 나에게는 들려오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5.20 12793 0
83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은 나에 성전은 ..무엇을 향해 달려기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5.18 13646 0
82 하나님 ??? 동춘(이동*) 05.09 133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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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5.01 13080 0
79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겨울바다(김성*) 04.15 13628 1
78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13210 0
77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2 13606 0
76 "나는 사순절을 보내며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7 13141 0
7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13207 0
74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13530 0
73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13157 0
72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140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