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스케줄

슬픔(양정*) 0 1,931
한 주 동안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한 묵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스케줄 조정을 분명히 했겠지만 어쩐지 조정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 빽빽한 일정이 되고 말았다.

스케줄을 조정하지 않은 건, 하나님의 스케줄을 따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아무리 급해도 미리 계획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도록 마음의 여유를 주세요. 주어진 시간 안에서 상황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3 2023/7/1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7.20 1965 0
622 책망은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슬픔(양정*) 11.09 1968 0
621 2023/5/7 주일 "사무엘 가족이야기를 듣고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5.15 1981 0
620 2023/9/17 주일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하면 마음의 전쟁을 이길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1 1999 0
619 2023/7/2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 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06 2012 0
618 2023/10 특새 를 마치며 야곱이 엘엘로이스라엘 이라고 고백하는 그 고백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겨울나그네(김성*) 10.24 2018 0
617 2023/6/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나를 찾아 오신 성령 하나님의 음성를 들을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2 2030 0
616 2023/6/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6.28 2037 1
615 2023/6/4 주일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는 교회) 이스라엘의 회복에서 나는무엇을 볼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06.08 2058 1
614 2023/4/2 주일 말씀을 듣고.. 내 마음에 다가 오는 십자가................ 겨울나그네(김성*) 04.08 2060 0
613 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2 2061 0
612 2023/7/23 주일 말씀을 듣고, 나의 심령은 가난한 자 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7.27 2063 1
611 2023/5/30 주일 말씀을 듣고, 지금의 나에 삶이 죽음을 준비 하는 삶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02 2066 0
610 2023/4/16 주일 말씀을 듣고... 나의 삶속에는 어떤 가시가 나를 찌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4.20 2077 0
609 2023/4/9 부활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부활의 신앙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4.13 20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