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표적과 생명의 떡을 묵상하며..

연신(이연*) 0 5,643
나는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물고기와 빵 우리의 배고픔(필요,궁핍)을 채워 주실
뿐만아니라 이보다 더한 것도 주시고 싶어 하시는
예수님이심을..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기 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의 떡(예수 그리스도)을 주고
생명을 살리고 싶어 하십니다.

육신은 제한된 생명이라 수명이 끝나면 죽고, 또 우리가
육의 양식(떡or빵)을 먹지 않으면 죽드시,나를 살리시는
생명의 떡(예수 그리스도)을 먹는자
주님의 살과 피로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실 때 진정한 연합을 통해 영혼이 죽지않고 살아나게
되고 세상것에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부름을 얻을 수 있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요6:33) 아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
이것이 믿음이고 영생을 소유한 자입니다.

이것이 열리면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울해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또 은혜가 감사해서 울컥 울컥 눈물이 나네요..
사실 예수님을 더 깊이 알기 위해서는 건성이 아닌
기도의 시간,묵상의 시간,필사의 시간을 위해 주님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를 통해 지식이 아닌,
새삼 더 주님을 선명하게 알 수 있고 깨달아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주님~!저와 성도들 모두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오니 도와주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 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4 봄을 기다리는 마음... 겨울바다(김성*) 03.12 6901 2
623 창 4장 에 "에녹과 "라멕" 5장에 "에녹과 라멕" 같은 이름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겨울바다(김성*) 01.25 6900 0
622 무더운 여름밤 결실에 계절을 꿈꾸며,,, ,,,,, 겨울바다(김성*) 08.01 6899 0
621 고난주간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며 댓글1 말씀을이루는자(신연*) 03.26 6887 2
620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2 6876 0
619 수능을 끝낸 고3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 -이영표선수이야기 ooddhh(오동*) 11.25 6858 1
618 미가서 7장에서 이스라엘의 부패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27 6854 0
617 나에 하나님으로 알기전에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다운지를 바라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22 6839 0
616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1> 싸비(양정*) 06.19 6839 0
615 여호수아4장 이스라엘 민족에게 길갈에 표징이 있다면..... 나에게는 어떤 표징을 가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6 6837 0
614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겨울바다(김성*) 04.15 6835 1
613 주일 목사님 설교중에... 가인과 아벨 의 제사에 대해서... 나에게는 참 은혜로운 시간 이었다..... 댓글1 겨울바다(김성*) 01.15 6831 2
612 주님께서 나에게 날마다 주시는 십가는 무엇일까? ???? 댓글1 겨울바다(김성*) 04.09 6827 1
611 바라보는 눈이 복된 눈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4.01 6815 0
610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68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