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의 삶을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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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서1:24~29 (풍성 한 삶을 전수하는 교회) “교회를 위하여 바울이 하는 일

 

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성도들에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 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

 

 

 

하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러 있는 인류를 사랑하시고

 

그 인류들에게 주신 가장 큰 비밀의 선물은 무엇이며 또 복음의 비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 율법을 말씀하시고 그 말씀안에서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셨으나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육신의 욕망에 덧에 걸려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비밀의 선물은 무엇인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성육신이 되여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으로 보내시고  

 

      이 세상에서 인간과 꼭 같은 조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몸소 격어 가시면서 삶으로 본을 보여주게 하시고

 

끝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몸소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에 못박혀 죽기까지 순종으로 그 사랑을 완성 하신 예수님……..

 

…………………………………………….   ……………………………………….

 

그 하나님의 은혜를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다는 나는,

 

성도 된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있는가?

 

또한 어떤 마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 성자 하나님께서 이제는 성령 하나님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한 자들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 된 그들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그 들의 인도자가 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 …..

 

성도 된 나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준비가 된 성도인가? 서서로에게 물어본다,

 

 

 

예수님의 제자는 누가???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일까?

 

예수님의 제자에 길을 걸어가는 성도는?

 

하나님에 말씀의 거울 앞에서 서서로를 속이지 않는 사람일 것이라 생각한다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성도 일 것이며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자신의 허물을 알았다면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성도 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하고도

 

자기 합리화의 길을 찾는 사람은 언행 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유익을 구하는 사람일 것이다

 

 

 

내가 삼십대에 어떤 분과 영업장에서 대화를 할 때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사장 혹시 교회 나가나 하고 단도 직업적으로 물었다

 

~ 하고 대답을 했을 때, 그분께서 뜻밖에 말씀을 하셨다

 

예수 믿는 놈들은 다 도둑놈들이야, 특이 교회 목사 장로가 더 한 놈들이라고 하셨다

 

? 그렇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다

 

그분의 말씀이 가관이었다

 

본인의 돈을 떼어먹는 놈들은 하나 같이 목사 장로라 하셨다

 

다시 물어보았다, ? 목사 장로에게 돈을 띄었는냐 하고

 

그분의 말씀이

 

내가 어느 교회 목사인데, 내가 어느 교회 장로인데 하면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줄 알았고

 

또 목사이고 장로이기 때문에 세상 일반 사람들 보다는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며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믿었다고 하셨다   

 

나도 모르게, 순간 대답이, 사모님 사기꾼 목사를 만났네요

 

자신이 먼저 자신의 입으로 목사라 하거나 장로라 하면서 자신을 믿어 달라 하면

 

그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하였더니

 

그분의 말씀이 사장은 교회 안나가? 어떻게 목사 장로를 그렇게 말해~~~하셨다

 

나는 또 순간 이렇게 대답을 하게 되었다

 

사모님 진짜 목사 장로는 가만히 있어도

 

그 분의 인품에서 목사 같이 보이고 장로 같이 보여요 했더니

 

사장이 믿는 하나님 하고, 그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이 달라 하고 말씀하셨다

 

순간 내가 대답하길~~ 하나님 팔아서 먹고 살기 위해 믿는 사람하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믿는 사람하고 차이가 날 뿐이지 같은 하나님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 후에 그분은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쓰임 받고 있으며 기도의 어머니로 살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어 그렇게 말했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그때 했던 말을 생각하며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나는 장로 답게 살고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하나님을 믿는 장로로 보일까?

 

(세상사람들이 더 순수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존경하고 있는데

 

교회에 지도자들이나 오래 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부자 아버지를 둔 아들이 아버지 유산을 바라보고

 

자신을 낳고 길러 주신 아버지가 죽기를 기다며 가식적으로 효도하는 아들이 생각난다

 

날 낳으시고 날 길러 주신 어버이의 그 은혜에 감사하는 효도가 진정한 효도일 텐데…….

 

전자를 두고 우리는 무어라 말하는가?

 

불효 막심 한 놈 천벌을 받을 놈이라고 들 말을 한다 

 

 

 

…………………………………..     …………………………….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과

 

그 선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에 은혜를 입은 성도는

 

그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며

 

그 비밀을 깨닫아 알았을 때는 그 마음에 참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며

 

그 충만함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성도의 삶이 아닐까?

 

그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전도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떻게 알아가야 할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올바르게 알기 원하며

 

그 가르치심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 복음의 비밀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세상 나라에도 그 나라의 백성이 그 나라에 법을 알고 지킬 때

 

그 나라의 법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예수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16:2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하신 말씀이다,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특히 구별하여 택함을 받고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양들이 목자를 믿고 따라가듯, 철 모르는 어린아이가 어버이를 따라 가듯이,  

 

하나님의 양들은 가르치는 자들의(목자의) 입술을 통해서는 나오는 말씀과

 

그들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를 들어

 

      집에 기르는 양 무리 중에 그 양이 잘못하여 강물에 빠졌다고 하자

 

      제사장이나 서기관이 바리세인들은 거룩하여 그곳에 뛰어 들 수가 없었으나  

 

      아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강으로 뛰어들어 그 양의 생명을 구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누가 그 양의 생명을 구했고 누가 그 상급을 받아야 할까?

 

평소에 그 복음을 잘 가르친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세인 일까?

 

아니면 이도 저도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생명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 강물에 뛰어들어 양의 생명을 구한 사람일까?    

 

전하는 자가 (먼저 된 자가)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면

 

그 말에는 생명력이 없는 허공에 날리는 메아리와 같은 것이 된다

 

2:16~18 중에서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고 행함으로 이어질 때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 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전1:15,16)

 

세상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가는 영혼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복음은) 어둠속에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이다

 

그 빛을 보고 잠자는 영혼이 깨어 일어나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어둠에 있는 영혼은 사랑이 없다, 배려가 없다,

 

섬김이 있는 곳에는 자신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오직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다,

 

초초한 마음으로 쫓기는 삶을 삶으로 마음에 참 평안이 없다,

 

시기와 질투로 가득하며,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고 대접을 받고자 한다

 

이 어둠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처방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르므로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비밀을 알아가는 것은

 

어둠의 세상에서 한줄기 빛이며 삶의 기준이 될 때

 

그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게 채워지는 곳에

 

사랑에 꽃이 피고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그 삶이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본다

 

하나님의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아가는 길잡이 이며

 

그 길을 따라가는 가는 길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이며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갈 길을 밝히 비춰 주시는 것이 복음이다,

 

그 복음의 진리는? 어두운 밤 같은 세상 길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둠의 길을 밝혀 주시는 등불과 같은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참복음의 진리를 깨닫는 곳에는 그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나는 내 심성으로는 육신의 욕망을 다 내려 놓고 착하게 선하게 살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하나님 아버지 뜻을 깨닫아 알아 가는 길이

 

세상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알고자  

 

말씀을 보고 듣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하나님의 은혜를, 하늘에 지혜를 구한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깨워 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밤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빛으로 오신 주님을 믿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7:9~11 중에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8절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절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씻음 받은 나의 영혼이 정결하게 된 것을 믿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이 곧 복음의 진리를 깨닫아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가 내마음에 충만할 때

 

내 영혼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자유 함을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 영혼이 그 자유 함을 누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 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14:13)

 

 

 

하나님 아버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입술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종의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말씀하신 주님

 

나에 몸을 선전 삼고 함께 하시며

 

잠자는 나의 영혼을 날마다 시마다 나를 부르시며 깨우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아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2023/1/13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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