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신경 두번째 고백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딤전2:5절 “유일한 중보자,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왜 예수님을 구원에 주로 믿어야 하는가?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에 유일하신 “신”은 하나님 한 분이시며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로 얼룩진 인간이 설수 있도록 중보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분 예수, 그 분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삼일만에 부활하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인 것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다
딤전2:1~7“기도에 대한 가르침”
1절 그르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절 임금들과 높은 직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절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육신의 옷을 입고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영혼은 하늘나라에 속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그 영혼이 입고 있는 육신은 세상에 있고 그 육신은 세상법에 적용을 받고 있다
그래서 (마:22장1~23중) 21절에서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바리세인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가르치셨다
바울사도가 가르치는 딤전2장2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은
왜? 세상 왕과 세상권세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할까? 를 생각해 본다…..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그들은
로마 시대와 같이 하나님의 동산을 자신의 권력아래 두고 다스리고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육신의 힘으로, 세상 권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부하거나 아첨하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세상에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는 말씀위에 굳건히 서서 그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며, 삶으로 본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야 할 사명자 들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 어둠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깨닫아 알고 빛가운데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 들이다
또한 죄로 얼룩진 인류가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설수 없으나
그 죄를 대신 지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즉 구원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깨닫을 수 있도록,
성도는 성도의 삶을 통해서 그들에게 전파해야 의무가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 사명을 준행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성도가 먼저 예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예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확실하게 적립할 수 있는 믿음에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다.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백성이
사도신경의 둘째 고백인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데 그 마음이, 하나의 주문처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이며, 구원받은 성도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도들의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셨고, 또 하고 계시는지??
((죄인 된 나 때문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 피를 마음속으로 상상을 해 본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올바른 인식과 깨닫음이 있을 때
그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심정으로
온마음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고백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아담 한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사망아래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을 의에 길로(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하기위해,
수많은 방법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인 그들이 지켜야 할 법도와
그 법도를 가르칠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그들을 다스릴 “지도자 왕’을 세워주었으나
그들 중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올바르게 준행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그 중에서도 세상 어둠에 자녀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유익을 취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더욱더 고난의 길로, 어둠의 길로, 끌고 가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가로 막혔던 길을 열어 주실
특별한 열쇠를 가진 자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그 천국 열쇠를 가진 자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감당하시는 분인지 깨닫아 알고
오직 그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 알고 그를 따라 가는 길이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아닌가?
그 말씀이(복음이) 예수님의 복음이다(말씀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깨닫는 자는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만인 제사장” 직분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인 제사장 직분은, 십자가에 보혈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에 선물이다
은혜에 선물을 믿는, 믿음에 확신을 가진 성도는,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다.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같은 죄를 짖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롬:5:13~15)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속하여, 어둠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상의 악한 영들이(어둠의 권세가)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그들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여 영적 맹인이 되게 하고,
그들을 점점 더 깊은 어둠의 세계로 끌여 들여 이 세상 육신의 욕망이, 향락이
이 세상 삶의 전부로 알게 하고 그것을 충족하기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의 소식을 듣고 하나님을 알고 영적인 눈이 밝아져
육신의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소망이 없는 삶이며…..
그 영혼이, 종국에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닫아 알게 되고,
살아서 생명력이 있는 자신의 영혼이, 죄 아래(사망아래) 있다는 것을 깨닫아 알았다면
그 영혼이 살아남기 위해, 그 죄를 사함 받는 길이 어디에 있으며…….
그 영혼의 영원한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어둠에 있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분이 누구신지
깨닫아 알고자 하는 것은, 살 소망이 있는 사람이 취해야 할 당연한 행동이 아닐까?
“한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
인류가 아담 한사람의 불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었으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한사람의 순종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요3:15~17)
사망아래 있는 인류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원죄와 어둠에서 살아온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사함을 받고자 할 때
구약 시대에는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 그 머리에 자신의 죄를 전가하고
살아있는 양을 잡아 번제물로 들려 죄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면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피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은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다……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왜? 예수님의 복음을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지 올바른 깨닫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구원에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중보자가 되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드려(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들의 대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
“그르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히4:14)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희생 제물이 되시기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 로다”(요1:29)
(세상에 있는 인류가 원죄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구원자))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라”(롬8:6)
죄로 말미암아 사망아래 있었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그와 함께 부활함으로 죄사함을 받은 것을 믿는 다면
그는 이제 죄를 죄로 모르고 살았던 영적인 맹인 아니라,
빛의 세상과 어둠의 세상을 구별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그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찾는다면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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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가 세상 어둠에 묻혀 살다가
하나님의 날, 구원주로 오신 예수님을 더 알고자 성도가 예배의 자리에 참여한다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어떤 마음에 준비를 하고 예배에 참여해야 하며
그 예수님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자는 또한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르쳐야 할까?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 게서 멀도다”(마15:7.8)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여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데”(마15;14)
예수님의 말씀과, 십자가에 보혈에 사랑을 기억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심령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
예배하는 자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내 영혼의 구원자자가 되시는 예수를,
더 알기 원하는, 신실한 믿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늘날 선지자로 부름 받은 사람은
세상 어둠에서 시달린 영혼들이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을 찾을 때
그 심령을 깨워주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맡은 사명자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올바르게 깨닫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주는 정도로 알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그 믿음의 길은 고난의 길이요 고행의 길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참복음의 진리를 깨닫아 알고 주님을 찾을 때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를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십자가 보혈에 피로 죄사함 받는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자신의 모든 허물을 주저함 없이, 숨김없이, 주님 앞에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이 있을 때
성령 하나님의 위로와 주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계3:6.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 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아 알고, 그 보혈에 십자가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길이 구원에 길이요 영생의 길인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려 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내 자아를(옛사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 함께 죽은 것 같이
거듭난 성도는 “날’마다 ‘시’마다 내자아는 죽어지고
자신의 오만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물어 가로되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
내 삶에 주인은, 인도자는, 예수님이 라는 것을 믿는 믿음에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뜻)를 구하는 기도속에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그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어떠함을 깨닫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노라” (엡3:19)하시는
그 충만함이 성도의 마음속에 임할 때 곧 하나님의 나라가 그 성도에게 임하는 것이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도의 응답이 있지 않을까? 나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하나님 아버지~~~“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아래 있는 이 죄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이 죄인을 대신하여 지고 가시는 그 고난의 십자가 가…..
이 죄인에게는 구원의 십자가 가 된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 피를 생각할 때
주님~~ 이 죄인은 주님 앞에 드릴 것도, 내세울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죄인은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 보혈에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 죄인은 그 십자가의 보혈에 피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이 죄인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을 따라갈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증인 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십자가을, 마음에 눈으로 볼 수 있고 느끼며
내 마음에 전심을 다해 고백할 수 있는 믿음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종에 영혼이 깨어 있어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3/2/10 - 김 성 하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