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스케줄

슬픔(양정*) 0 4,497
한 주 동안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한 묵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스케줄 조정을 분명히 했겠지만 어쩐지 조정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 빽빽한 일정이 되고 말았다.

스케줄을 조정하지 않은 건, 하나님의 스케줄을 따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아무리 급해도 미리 계획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도록 마음의 여유를 주세요. 주어진 시간 안에서 상황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8 2023/11/5 말씀을 듣고 호세아서를 묵상하며,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9 4415 0
647 2023/10/29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3 4160 0
646 2023/10 특새 를 마치며 야곱이 엘엘로이스라엘 이라고 고백하는 그 고백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겨울나그네(김성*) 10.24 4604 0
645 2023/10/19 특새 네째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있는자.... 겨울나그네(김성*) 10.21 4299 0
644 2023/10/18 특새 셋째날 장자의 명분과 팥죽 한 그릇.......... 겨울나그네(김성*) 10.20 4311 0
643 2023/10/17 특새 둘째날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4225 0
642 2023/10/16 특세 첫재 날,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겨울나그네(김성*) 10.18 4169 0
641 2023/10/1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성도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18 4317 0
640 2023/10/ 초보 농부의 스토리 ^^...... 겨울나그네(김성*) 10.13 4278 0
639 2023/10/8 롬8;18 이미와 아직의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생각할수 있나 ...... 겨울나그네(김성*) 10.11 4336 0
638 2023/10/7 고난속에 있을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다윗의 기도....... 겨울나그네(김성*) 10.10 4364 0
637 2023/10/1 주일 말씀늘 듣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성도의 삶이란? 어떤 삶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10.05 4583 0
636 2023/9/24 주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얻기까지........... 겨울나그네(김성*) 09.26 5027 0
635 2023/9/17 주일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하면 마음의 전쟁을 이길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1 4592 0
열람중 하나님의 스케줄 슬픔(양정*) 09.16 4498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