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와 필사를 마치며

싸비(양정*) 0 21,452
엘리야에 대해 처음 들은 나는 죽음 없이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가 부러워서 나도 엘리야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마치면 하늘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었다. 그런데 이번 특새와 필사를 통해 엘리야가 이 땅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하게 되었고 회오리 바람을 타고 올라간 것이 결코 과하거나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불을 내릴만큼 능력이 주어졌음에도 선지학교들을 세우고 선지생도들을 배출하는 일에 생을 쏟았다. 왜일까?

엘리야는 자신이 충분히 더 유명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어쩌면 능력면에서는 하나님 다음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그 능력을 사용해 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을 했다. 디셉 사람 엘리야 그를 사용하신 하나님은 아셨던 게 아닐까? 그가 하나님의 큰 능력을 소유해도 그걸 자신의 유익을 위해 쓰지 않을 거라는 걸 말이다. 그럼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어디에 썼을까?

그 능력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내는데 쓰지 않았을까? ‘하나님 제가 이 능력을 저를 위해 사용한다면 하나님의 불이 저에게 떨어지게 해주세요’

능력은 양날의 검이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기 오래 전에 내가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사기꾼이 되었을 거라는 확신을 한 일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능력을 그대로 썼다면 나는 모두를 속이고 심판대 위에 서서 예수님을 만났을 텐데. 다행히 내 능력을 작가라는 직업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다. 나는 내게 있는 능력을 나를 위해 쓰지 않을 수 있도록 엘리야처럼 기도해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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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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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페이지가 하나님을 기쁘게합니다.
걸리버 | 조회 23,099 | 추천 0
이 책 참 좋아요
gracekim | 조회 24,821 | 추천 1
1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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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반갑습니다~
승리 | 조회 23,130 | 추천 0
3 홈페이지 오픈 당첨 3분
박목사 | 조회 22,604 | 추천 0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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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순화 | 조회 22,717 | 추천 0
수고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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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 하세요~~
큰기쁨 | 조회 23,175 | 추천 0
1 깔끔한 우리교회 홈피 너무 맘에 듭니다.
pearlfishing | 조회 23,887 | 추천 0
2 안녕하세요
강예원 | 조회 22,829 | 추천 0
1 함께울고 함께웃는 공간이 되길..
찡찡이 | 조회 22,969 | 추천 0
2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넘 이쁘네요..
세라핌 | 조회 23,117 | 추천 0
1 너무 좋아요
코코몽 | 조회 23,053 | 추천 0
1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려요
soon | 조회 22,74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