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 19,324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는 어디에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큰 호수는 어디에 있는가?

 

풍랑이 일어나고

태풍이 몰아쳐 올 때면

큰 바다를

안고 있는 그릇은 망가지기 일쑤이다

 

사람들은 말을 한다.

바다가 한번 씩 뒤집혀야 한다고

그래야 깊은 바다 속이 물갈이를 한다고

.................................

그 마음에 바다

안고 있는 사람에게

심한 태풍이 지나가면 무엇이 남을까?

 

상처가 남을까

바라보지 못했던 자신에 마음속

깊은 곳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까.

 

잔잔한 호수에

배 띄워 한가로이 노를 저을 때

그 호수 그 배를 지키는 자는 누구이던가.

.............................

우주를 삼키고도 모자랄

욕망과 욕심에 바다

 

잔잔 호수에

비춰지는 하늘에 그림자

 

그 하늘을 다 끌어안고도

욕망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에 호수

 

그 바다 그 호수

누구 가 다스리는가.

..................................

자신의 마음에 바다

자신의 마음에 호수

누구에 지배를 받고 있는가.

 

내 마음

내 생각

내가 다스리고 있는가.

 

내 마음 내 생각 이

탐욕과 욕망의

노예가 된 것을 알고는 있는가.

 

모두가 말 한다

평안한 세상 안전 한 삶...

.........................................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진

마음의 바다와 호수

 

주어진 내 것에 만족하며

하늘이 주시면 채우고

태양이 달라하면 날려 보내고

................................

나는 작은 그릇이라

 

그 마음그릇

갈고 닦아

투명 거울 같을 때

 

잔잔한 호수

속이 보이고

 

깊은 바다 속

태양이 비춰질 때

 

수많은 그 무엇이

오고 가며

편히 쉼을 얻고 가리라

....................................

 

하나님아버지 ~~~~~~

부족한 종이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욕망과 탐심으로 가려진 마음의 호수

욕망과 욕구 때문에 소용돌이치는 마음의 바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다스리게 하소서...

2017.9.27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8 2024/11/17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소망안에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0 7228 0
707 2024/11/10 주일 말씀에서, 로마교회 보낸 서신서 에서, 나에 믿음은 어디에 속해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11.12 7177 0
706 2024/11/3 말씀을 듣고, 내 삶의 길이 막막하게 느껴 질때.... 겨울나그네(김성*) 11.08 7565 0
705 2024/10/27 사행3:~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0.29 7335 0
704 2024/10/20, 말씀을 듣고 왕하 5장에 나오는 인물들중에 나는 어느사람을 닮았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22 7801 0
703 2024/10/19 특새 끝날 수넵 여인의 삶을 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19 7286 0
702 2024/10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나에게는 무었이 남아 있는가? 생각해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9 7375 0
701 2024/10 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겨울나그네(김성*) 10.19 7280 0
700 2024/10/13 말씀을 듣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7380 0
699 2024/10/6 말씀을 듣고 나는 내 십자가를 어떤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09 7471 0
698 2024/9/29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하여야 올바른 성도로 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2 7679 0
697 2024/9/22 말씀을듣고,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볼수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6 7900 0
696 2024/9/15 말씀을 듣고 나는 말씀의 거울앞에 설때 고멜보다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21 8109 0
695 2024/9/8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3 7852 0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9.07 79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