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7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가? 내 삶을 돌아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 4,706

8:1~4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8:3율법이 육신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또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에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에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은,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자신의 아들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인류를 대신하여 정죄하시고   

이 땅에 육신의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망에 이르러 있는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고

그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 복음를……. 세상 사람들이 깨닫아 알고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10)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사망아래 있던 옛사람은(하나님을 몰랐을 때 옛 영혼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 함께 죽고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실 때

내 영혼이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새롭게 태어난 사실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가?

곧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아닌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 복음을 알지 못했을 때는 율법아래 있어

육신의 행위로(사람의 의로)구원에 이르려고 애쓰고 노력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구원에) 이른 것이 아닌가?

8:1그르므로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 이른(구원에 은혜를 입은) 성도의 삶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몰랐을 때는(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아 알지 못했을 때는)

      육신의 지배를 받는 영혼으로 살았으나 (사람의 의로 죄사함을 받으려 노력했으나)

이제는 그 영혼이 그 영혼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몽학선생(성령 하나님)을 만났으니

그 영혼이 깨어 있어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신령한 믿음에 소유자로 거듭난 성도가 되여  

그 영혼이 육신의 욕망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과 함께 그 육신의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여….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어, 하늘에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죄에 종 노릇 하여 얻은 것은 그 삯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과

영에 눈을 뜨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을 믿는 믿음아래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가는 종의 열매는 영생이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6: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으나(하나님의 법을 몰랐으나)

21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자막이 사망임 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여

거룩함이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생명이라

로마서를 묵상하면서 바울사도가 로마 시민들이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할례인이나 무 할례인이나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음을 강조하심이…….

오늘 이 시대에 그리스도 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나 세상사람들이나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로마서 6장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자,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아래 있는 자 들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으니

      이제는 죄에 종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종이 되었으니….  

그 죄가 은혜안에 있는 하나님의 종을 주관하거나 정죄하지 못한다는 말씀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하나님의 나라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인가?

      세상 나라에서도, 그 나라에 백성은, 그 나라 법을 준수할 때,

그 나라의 법 아래서, 모든 복지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보호를 받을 수 있듯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신분만 강조하고 혜택만 받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것이며

정죄 아래 놓이지 않는다는 말씀이 아닌가?  

말씀을 듣는 중에 이 말씀이 생각 났어…. 이 말씀안에서 주시는 교훈을 생각해 본다,

이스라엘이 출 애굽을 할 때

바로 왕의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아니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든 자들의 장자를 죽이는 열 번째 재앙을 생각하게 된다    

12: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잡고,

그 피를 문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사람도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

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라

에스겔45:19제사장이 그 속죄 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 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번제 양의 피를 문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에는

사망의 권세가 들어오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아래 있는 것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부활의 십자가을 믿고

그 믿음안에 있는 성도는,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성도 자신의 영혼은 하나님의 집안에 있음을 확신하고 살아야 한다,

성도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성령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르므로 바울사도는 8:38,39 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제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라”  

그르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에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번제양의 피를 바른 문을 나서는 것과 같이 사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닐까?

이사야41:16절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묵상해 본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도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주눅들거나 당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 언약의 말씀을 굳게 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의 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믿음의 연약한 내가

지금도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기까지 자신을 뒤돌아본다 

      내가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세상 삶속에서 힘들고 지친 일이 있을 때

      세상을 원망하고, 자학하는 일들이 많았고, 곁에 있는 사람을 탓하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내 영혼에 주인이 되시는 주님을, 깨닫아 알게 되는 은혜를 입고,

내 머리를 주님 앞에 조아릴 때, 그때서야 나는 나를 보게 되었고,

그 때야 비로소, 누구 때문도, 누구 탓도 아닌 것을, 희미하게 나를 바라볼 수 있었다  

사람이 이 세상으로 올 때, 부모님의 육신에 몸을 빌려 이세상에 태어난 후

아장걸음을 벗어나, 스스로 일어 설수 있고, 자아가 형성될 때부터는

그 인생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아 알아야 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이

각자에게 주어진 본분을 다하는 삶이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하신 것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켜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부모님이나, 주변사람, 누구에게 라도 도움을 받았다면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의무가 아니라

그 부모가 자신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을

모름지기 자신의 자식들에 감사함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다

나는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현실과 부딪치며 좌충우돌하며 살았던 시간들이

하나 같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나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며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내 영과 육이 건강해야 주변을 사랑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 했다

불평 불만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머무를 수가 없고

행복이 없는 곳에는 형통함이나 풍요로움이 있을 수 없지 않는가?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과, 부족한 가운데 감사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는 마음에 족한줄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치 못하겠고

      남긴 것이 없이 몰수히 먹으니, 그런 즉 그 형통함이 오래지 못할 것이라(20:20,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1:21~23)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살전5:17)

그르므로 성도는 그 영혼이 깨어 있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그렇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 된 우리들은(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성도이니까?

그렇다면 나는~~ 나에 어떤 힘으로나, 나에 어떤 노력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에 빗 진자 인 것을 나는 잊지 않고 있는가?  

빗 진자가 죄인처럼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누며 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들이다  

예수님께서 (21:33~41)에서 포도원 농부 비유로 말씀하신 것 같이

      하나님께서 성도 된,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을 가지고(각자 삶의 일상에 주어진 현실에서)

내 중심적인 삶, 오직 나를 위한 삶을 살고자 하고 있지는 않는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물어보자  

내 삶 속에,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을 어떻게 가꾸며 관리하고 있는가?

나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 로라(고전15:10)

나는 내 작은 믿음으로, 내 작은 힘으로는, 감당하수 없음을,

바울사도의 고백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며  

      바울사도의 그 믿음을 본받기 위해 나는 성경말씀을 더욱더 깊이 묵상을 하게 된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2:16)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종이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어 하늘에 지혜를 구할 때

부족한 종에게 믿음의 복을 허락하셔서

정죄함에 놓이지 않는 믿음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안에 있음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러 있는 죄인을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2023/8/30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2 사랑하고 싶어지는 오늘 말씀 묵상 슬픔(양정*) 09.13 4071 0
631 솔로몬의 때, 나의 때 슬픔(양정*) 09.13 3942 0
630 2023/9/3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 일상은 참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07 4032 0
629 오늘 새벽 말씀 묵상 싸비(양정*) 09.06 4075 0
열람중 2023/8/27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가? 내 삶을 돌아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8.31 4707 0
627 2023/8/20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가?? 자신에 삶을 뒤 돌아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8.24 4251 0
626 8/13 주일 말씀을 듣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강도 만난자가 아닐까? 겨울나그네(김성*) 08.17 4061 1
625 2023/8/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종인가? , 겨울나그네(김성*) 08.11 4185 0
624 가시관을 쓰고 자신이 죽어야 할 십자가를 지고 로마 병정에 채찍을 맞으며 골고다 언덕을 걸어가시는 주님의 십… 겨울나그네(김성*) 08.05 4206 0
623 2023/7/30 주일 말씀을 듣고, 오늘 이 시대에 선교적 교회란 어떤것일까? 생각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08.02 4152 0
622 2023/7/23 주일 말씀을 듣고, 나의 심령은 가난한 자 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7.27 4328 1
621 2023/7/1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7.20 4122 0
620 2023/7/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13 4092 0
619 2023/77 출 4 :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 갈때 십보라의 마음의 자세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08 4084 0
618 2023/7/2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 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06 4213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