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계절이 인생에 길을 닮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 20,175

,여름, 가을, 겨울

 

인생에 단면 같구나.

어버이 에게서 태어남이

 

어둠에서 빛을 맞이함같이

세상을 맞이하듯

 

어버이 재롱둥이 염려 했는데

이제는 제 한 몫 하겠다고 발부등치네

.........................

 

추운겨울 이겨내고

꽃망울 터드리는가.

 

꽃잎 떨어진

그 자리에 잎만 무성하네.

 

이른 봄이 왔는가? 했는데

성큼 여름이 눈앞에 와있네

 

얼르고 달래든 품속에 어린아이

꽃잎 날아가듯 어버이 품을 떠나가네요.

....................

 

계절 따라 피는 꽃망울

가시 돗친 장미가 꽃망울을 맺었네.

 

5월에 싱그러움이 청춘에 계절인가

어버이 보기에는 염려에 계절이네

 

어린자녀 세상에서

가시 돗친 장미꽃 유혹에 넘어 질까봐

.................................

 

동토에 추운 겨울 지나

수줍게 내어 밀던 너에 모습..

 

고이고이 간직하길 바라는

어버이에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계절 향기에 취해 춤을 추네요.

...........................

 

싱거러운 계절 지나

작열하는 여름 태양 아래

땀 흘리는 계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어진 시간

무엇을 담을까?

무엇을 남길까?

......................

 

가을바람 솔솔 불어올 때

한번뿐인 인생에 그늘에서

걸어온 회한에 길을 상상해보세

 

늣 가을 서리발이 내리고

동토에 겨울밤이 찾아오듯이

 

인생 가는 길에

서리발이 내리고

 

인생에 기나긴 겨울잠

소리 없이 닦아 오는 그림자가 보이는가요.

..............................

 

이보시오~~~

소리쳐 불러보아도

모두가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제 갈 길만 가네요.

 

잠시 쉬었다 숨을 돌리고...

내 인생에 그릇에는 무엇이 담겼는가?

지나온 길 회한은 없는가?

 

나를 지으시고

보내신 이 앞에서

무엇을 내어 놓을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뒤돌아가서 고칠 수 없는

시간에 길 위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가요?

..........................

지나온 인생에 발자취는

누구도 지울 수 없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오직 신, 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하늘에 지혜를 구하며 살자.

 

2017.5.4. - 김 성 하 -

* 옛말에 철 들자 망령이라 했든가?

* 모름지기 느낄 수 있을 때 길이 있다면

   그 길 따라 가게하소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7 2024/9/22 말씀을듣고,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볼수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6 8375 0
696 2024/9/15 말씀을 듣고 나는 말씀의 거울앞에 설때 고멜보다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21 8593 0
695 2024/9/8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3 8328 0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9.07 8423 0
693 2024/8/25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 삶에 고난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8.28 8418 0
692 2024/8/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어떤 믿음이 있어야 죄로 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8.21 8623 0
691 2024/8/11 말씀을 듣는 중,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에게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기록 하실까? 겨울나그네(김성*) 08.14 9553 0
690 2024/8/4 주일 말씀을 듣는 중, 나는 이생에서 내세의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9783 0
689 2024/7/28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길 고난이 오기전에 주님을 바라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07.31 9676 0
688 2024/7/21 주일 말씀을 듣고 , 나는 부름심의 은혜를 입고 그 은혜 안에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6 9635 0
687 2024/7/14 주일 말씀을 듣는중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어떻게 부르짖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18 10146 0
686 2024/7/15 예레마야 애가를 읽으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7.15 10101 0
685 2024/7/11에례미야서를 보면서, 그 시대에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은 나를..... 겨울나그네(김성*) 07.11 10288 0
684 2024/6/30 주일 말씀을 듣고, 영문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04 10265 0
683 2024/6/23 말씀을 듣는중에,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그렇다면 순종의 믿음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101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