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시계 .....................

겨울바다(김성*) 0 18,832

모래시계

어느 목사님 글 중에서 모래시계를 보았다

 

문 듯 나에 인생에 모래시계가 머리 속에 그려져 지나가고 있다

나에 인생 모래시계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모래가 흘러 내린 그 빈 공간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빈 공간

마음의 눈,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아름답고 고귀한 것으로 채워있는가?

창조주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것으로 채워져 있는가?

 

세월 흘러내려간 내 마음 빈 공간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   ……………………………………

굽이굽이 돌아서 달려온 나에 인생길

조그만 한 깔때기를 지나갈 때

내려가기 싫어 발 부등 친다 해도 어김없이 지나가야 했던 그 세월에 시간 …..

 

흘러 내려간 그 곳에 마음을 두었는가?

흘려 보낸 그 빈 공간에 마음을 두었는가?

 

흘러 보내 그 곳에 내 마음이 있었다면

살아온 뒤안길 하늘보좌 바라보며 소망의 꿈 키우며 살지 않았을까?

 

흘러간 그 곳을 따라 내 마음 함께 있다면 

세상 것 잊지 못해, 버리지 못해 미련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

흘려 보내야 한다

육신의 욕망도, 탐심도, 함께 흘려 보내야 한다

 

모래시계 빈 공간처럼 내 마음 새털같이 가벼워

오직 그 영이 천국에 소망 바라보며 살아가는 날이 되어야 하리라

 

섭리 따라 흘러 보낸 세월, 모래시계 의 흔적,

육신의 욕망 버리지 못해 그 마음 따라가 그곳에 머문다면…..  

 

육의 눈으로 보이는 만큼

세월이 흔적 덕지덕지 무게만 더해가겠지……

 

흘러 내려 가야 할 모래가 얼마나 남았는가?

남은 그 빈 공간 무엇으로 채우려는가

자신에게 물어본다.

 

육신을 늙어 느린 보 걸음은 하는데

남은 모래시계는 조금도 흔들림도 쉼도 없이 달려가는데

 

달려온 내 마음의 공간은

추하고 더러운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분께 머리 숙이며 지혜를 구합니다

………………………………………..  …………………………………

 

세상 사람, 영적 맹인들이 보기에

가장 나약하고 바보 서러운 주님의 발자취……

 

긴 세월 흘러 만들어진 역사의 빈 공간에는

인류 구원역사 이루시기 위해 남기신 족적으로 가득하네….

 

그 구원에 역사 바라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자,

그 주님 믿음으로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읽커름을 얻었네….    

………………………………………..  …………………………….

 

이 사순절 기간

주님의 가신 그 길을 묵상하며

이 죄인이 작은 믿음으로 주님 따라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아멘 --

                            2019/3/27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6 2024/9/15 말씀을 듣고 나는 말씀의 거울앞에 설때 고멜보다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21 8427 0
695 2024/9/8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3 8154 0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9.07 8261 0
693 2024/8/25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 삶에 고난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8.28 8257 0
692 2024/8/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어떤 믿음이 있어야 죄로 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8.21 8459 0
691 2024/8/11 말씀을 듣는 중,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에게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기록 하실까? 겨울나그네(김성*) 08.14 9397 0
690 2024/8/4 주일 말씀을 듣는 중, 나는 이생에서 내세의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9629 0
689 2024/7/28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길 고난이 오기전에 주님을 바라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07.31 9516 0
688 2024/7/21 주일 말씀을 듣고 , 나는 부름심의 은혜를 입고 그 은혜 안에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6 9488 0
687 2024/7/14 주일 말씀을 듣는중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어떻게 부르짖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18 9988 0
686 2024/7/15 예레마야 애가를 읽으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7.15 9931 0
685 2024/7/11에례미야서를 보면서, 그 시대에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은 나를..... 겨울나그네(김성*) 07.11 10119 0
684 2024/6/30 주일 말씀을 듣고, 영문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04 10101 0
683 2024/6/23 말씀을 듣는중에,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그렇다면 순종의 믿음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10043 0
682 2024/6/16 주일 말씀을 들을때, 전도자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왔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1 10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