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 편을 보면서......주님~~ 이 죄인이 주님을 찾을 때................

겨울바다(김성*) 0 5,654

시편 73;21~28<?xml:namespace prefix = o />

내 마음이 산란하여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 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 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 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 이시요. 영원한 분깃 이시라.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 하셨 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

 

하나님아버지 ~~~

때때로 내영이 깨어있지 못해

빛 가운데로 걸어가지 않아 마음이 혼잡하며

때때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빛 가운데로

나아갈 때 내 양심이 찔리나이다

 

내가 깨어있지 못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우매 하고 무지한자 같아서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세상 사람들 같으니

살아있으나 죽은 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님~~내가 깨어 있어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교훈을 받고자 할 때

주의 말씀이 나를 인도 하시고

내가 주의 은혜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내 육신과 내 마음이 연약하나

주의 말씀을 의지 할 때

주께서 내 삶을 반석 위에 세움 같고

주의손길이 나를 보호하심을 내가 바라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나에 주님~~` 이 죄인이

이 세상에 삶이 힘들고 고달플 때 주님을 찾게 하시고 

내 영이 깨어 있어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하며

그 말씀 안에서 위로 받게 하시고

주님의 날개아래서 쉼을 얻게 하소서

 

주님~~

부족한 죄인이 주님을 부를 때

이 죄인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려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2018.5.30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8 홈페이지 오픈 당첨 3분 댓글3 박목사 12.05 6338 0
577 하나님 ??? 동춘(이동*) 05.09 6338 1
576 사 계절이 인생에 길을 닮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5.05 6326 0
575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겨울바다(김성*) 11.13 6322 0
574 계19;8 "이 새 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말씀 중에서.......... 겨울바다(김성*) 12.23 6309 0
573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심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18 6302 1
572 3/17 장천득 선교사님 말씀 중에서... 나는 욥기서 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나??? 겨울바다(김성*) 03.20 6301 0
571 세상에 창살이 나를 향해 날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5.31 6289 0
570 수련회 ~ 이분 칭찬합니다~! 댓글1 드럼희영(이희*) 08.06 6282 1
569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2> 싸비(양정*) 06.19 6272 0
568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6271 0
567 [설교요약] 택하심을 받은 흩어진 나그네 (베드로전서 1장 1-2절) 댓글4 싸비(양정*) 09.09 6247 1
566 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본다......... 겨울바다(김성*) 03.03 6245 0
565 주일 원로 목사님께서 가나안 여인의 대해 주신 말씀를 듣고, 나의 믿음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8.28 6243 2
564 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gracekim(김경*) 12.04 62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