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0 18,017

추수 감사절

 

 

 

내 마음에는

 

이 날이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가?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이 걸어온 길 뒤돌아 보네…....

 

 

 

한 해의 삶을 뒤돌아볼 때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을 담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을까?

 

 

 

이른봄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시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고 

 

황금 들판 바라보시며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시는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내 마음 밭에는….. 

 

무엇이 영글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가?

 

 

 

십자가에 사랑으로 

 

나를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때를 따라 복음의 단비를 내려 주신, 나에 하나님…….

 

 

 

깊어 가는 가을

 

나는 걸어온 뒤안길 뒤돌아보며

 

내 마음 밭에 복음의 열매를 찾아 보았네 ……..              

 

 

 

추수 감사절,,,

 

또 다른 추수 감사절…..

 

거듭거듭 해를 거듭 할수록 

 

나는 주님 앞에 드릴 것 없어 마음만 무거워지네…..

 

 

 

꾸미고 가꾸어 온

 

나에 마음 밭….

 

찬 서리는 내리고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이것이 좋을까,

 

저것이 좋을까,

 

담고 담은 것이 복음의 열매는 보이지 않네….

 

 

 

모두가

 

나 위한 것뿐인 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네…..

 

 

 

그 마음 밭

 

그 모습이

 

잎만 무성한 무화 나무 같아 ……

 

 

 

오늘도 이 죄인은

 

주님 앞에 드릴 것 없어

 

회개의 눈물로 주님 앞에 섰습니다 

 

 

 

주님~~~이 죄인이 의지 할 것은

 

오직 십자가 사랑밖에 없는 것 같아 

 

돌아온 탕자와 같이 회개의 눈물로 주님 앞에 왔습니다 

 

 

 

복음에 소식

 

보고 들을 때

 

깨달아 알 수 있는 하늘에 지혜를 주소서

 

 

 

나의 인생길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감사 찬송으로 충만 하게 하소서 ...........................

 

 

 

2019/11/11     - 김 성 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0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12895 0
659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12995 1
658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12722 0
657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12687 0
656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12863 0
655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13017 0
654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13234 0
653 2023/11/19 추수 감사절을 보내며.............. 겨울나그네(김성*) 11.23 13547 0
652 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2 13922 0
651 어느날 예배 동춘(이동*) 11.19 13763 3
650 2023/11/12 말씀을 듣고, 죽어야 살수 있고 볼수 있는 그 세계을 나는 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5 13183 0
649 책망은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슬픔(양정*) 11.09 13244 0
648 2023/11/5 말씀을 듣고 호세아서를 묵상하며,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9 13101 0
647 2023/10/29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3 12612 0
646 2023/10 특새 를 마치며 야곱이 엘엘로이스라엘 이라고 고백하는 그 고백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겨울나그네(김성*) 10.24 134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