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그리기

싸비(양정*) 4 21,486
요한복음

7:44 그들 중에 예수님을 붙잡으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께 손을 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8:59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돌을 집어 던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몸을 피해 성전 뜰을 빠져 나가셨습니다.

10:39 유대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아 가려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빠져 나가셨습니다.
 
 
성경필사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말씀하실 때마다 그를 믿지 않는 자들이 화가 나 예수님을 잡으려 하는 것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그때마다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아서 잡히지 않으시는데 예수님께서 어떻게 그들 사이를 빠져나가신 걸까 상상해 보곤 한다.
 
오늘은 같이 일하는 작가님과 <예수님이 자기를 잡으려는 자들 사이를 빠져나가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작가님도 작년부터 강북우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새가족으로 등록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모두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 아직 교회 성도들과 교제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 성도들과 연락하는 나를 보며 부러워 한다.
 
작가님과 나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과 하루 작업을 마친 후에 기도를 한다. 
 
하나님 저희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오니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 만화를 잘 그릴 수 있게 하시고 서로 의견을 나눌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게 하신 덕분에 서로 가진 능력을 더하여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작은 작품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한 시간이어서 날마다 즐겁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박목사(박요*)
집사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요...^^ 이번엔 애니메이션까지...훌륭하세요^^예수님이 너무나 귀여우세요*^^*
싸비(양정*)
목사님~! 오늘 열두번째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 말씀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억하게 하신다는 말씀 넘 감명 깊었어요.
예수님 만화랑 영상 만들면 몇 시간씩 걸려요. 같이 만드는 작가님께 제가 “이런 걸 세상에서는 재능 낭비라고 해요” 라고 했더니 심작가님이 “이게 왜 재능 낭비냐고 다 피가되고 살이 될거라고” 하셔서 웃고 넘겼는데 목사님께서 오늘 아침에 낭비가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감사합니다~^0^
연신(이연*)
아이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리셔서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투자,시간투자,재능투자
너무나 귀하세요~^^
귀하신 집사님~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싸비(양정*)
아이들이 예수님을 가깝게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9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12909 1
658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12639 0
657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12610 0
656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12782 0
655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12937 0
654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13151 0
653 2023/11/19 추수 감사절을 보내며.............. 겨울나그네(김성*) 11.23 13470 0
652 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2 13858 0
651 어느날 예배 동춘(이동*) 11.19 13699 3
650 2023/11/12 말씀을 듣고, 죽어야 살수 있고 볼수 있는 그 세계을 나는 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5 13122 0
649 책망은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슬픔(양정*) 11.09 13192 0
648 2023/11/5 말씀을 듣고 호세아서를 묵상하며,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9 13043 0
647 2023/10/29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3 12554 0
646 2023/10 특새 를 마치며 야곱이 엘엘로이스라엘 이라고 고백하는 그 고백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겨울나그네(김성*) 10.24 13404 0
645 2023/10/19 특새 네째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있는자.... 겨울나그네(김성*) 10.21 130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