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누어요 14 페이지

묵상 나누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1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5237
480	민수기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앞에 세워 본다,,,,,,	*겨울바다(김성)**	08.30	4837
479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4646
478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4628
477	9/9 , 그 것이 사랑이었네 ...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9.09	4800
476	특새를 통해서 찬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실로암 이전과이후" 댓글2개	*weihaiman(이흥)**	09.10	6466
475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5022
474	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24	5275
473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5672
472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9.29	5032
471	육신이 영혼을 위해 존재 하는것일까? 영혼이 육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0.14	5736
470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5021
469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겨울바다(김성)**	11.07	5133
468	하나님 아버지 ~~~~~	*겨울바다(김성)**	11.08	4747
467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겨울바다(김성)**	11.13	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