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6 히10장 을 큐티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가??(1) 겨울바다(김성*) 06.20 5741 0
345 히10장을 큐티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가????(2) 겨울바다(김성*) 06.20 5161 0
344 나의 삶은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6.25 4567 0
343 나에 마음 그릇은 성령님을 모신 하나님의 성전인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바다(김성*) 06.26 4437 0
342 눅7장18~35 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보기 원했고, 무엇을 얻기 원했는가???? 겨울바다(김성*) 06.28 4389 0
341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맡기신 나의 마음 밭 나의 동산은 무엇이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30 4280 0
340 나에 인생의 두발 자전거... 내 주님께서 동행 하시고 계셨네..... 겨울바다(김성*) 07.01 4316 0
339 구약성경일독학교 후기 -변주남 집사 박목사(박요*) 07.02 4546 0
338 구약성경일독학교후기-이순화 권사 박목사(박요*) 07.02 4340 0
337 구약일독학교후기-이수연 집사 박목사(박요*) 07.02 4709 0
336 주일 목사님 말씀이 나에게는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겨울바다(김성*) 07.02 4443 0
335 데살로니가 전서를 마치면서.. 나에게 가장 깊이 남는 말씀은 어떤 말씀이었나??? 겨울바다(김성*) 07.11 4180 0
334 <개업심방> 이희완 집사/전인순 권사 박목사(박요*) 07.12 4638 0
333 살전 5:5 큐티중 .. 나는 어떻게 빛의 아들이 될수 있었나?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바다(김성*) 07.13 3807 0
332 살후3:10 여기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누구를 지칭하는 말씀일까?? 겨울바다(김성*) 07.15 42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