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자신에게 반문하고 또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9.03 3488 0
239 자아와 욕망의 벽이 무너질때 바라볼수 있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12 3879 0
238 내 마음의 거울은................... 겨울바다(김성*) 09.16 3502 0
237 하나님의 역사는 현제 진행형이다.... 그 역사의 흐름 속에 있는 우리들은........ 겨울바다(김성*) 09.18 3580 0
236 어두운 세상에서 한줄기 빛을 바라볼수 있다면................... 겨울바다(김성*) 09.25 3626 0
235 복음의 능력은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0.10 3429 0
234 특새: 하박국 말씀을 들으며, 나 자신의 내면세계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10.20 3355 0
233 새벽 부흥회 셋째날 ~~ 겨울바다(김성*) 10.21 3323 0
232 넷째날: 성루에 서서 기다리고 바라보며...나는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0.22 3433 0
231 특새 여섯째날: 환란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본 하박국 선지자를 바라봅니다.. 겨울바다(김성*) 10.24 3462 0
230 내가 믿는 하나님.. 그리고 그 복음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 오고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0.30 3430 0
229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나는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 겨울바다(김성*) 11.05 3538 0
228 내 자아가 죽어야 바라 볼수 있는 복음의 진실.............. 겨울바다(김성*) 11.07 3653 0
227 나에 믿음이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11.12 3482 0
226 11/1 주일 원로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을듣고... 나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4 33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