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6 내 마음 문 열고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 겨울바다(김성*) 05.20 6038 0
645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6001 0
644 돌아온 탕자 동생을 두고 아버지와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그는누구인가? 겨울바다(김성*) 02.22 5998 0
643 샬롬~!! 반갑습니다~ 승리 12.09 5992 0
642 16순 상반기 순모임을 마치면서 나들이 했습니다. 댓글2 gracekim(김경*) 07.12 5992 4
641 하나님의 법궤안에 두 돌판이.....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닥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5.25 5972 0
640 늦은 봄비 인가? 성령에 단비 인가? 겨울바다(김성*) 04.21 5958 0
639 2 여전도회 야외 나들이 모습 gracekim(김경*) 05.23 5938 0
638 함께 읽어요. -젊은이들을 위한 새편집-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저, 한길사 무지개mujigye(박정*) 09.26 5933 0
637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5931 0
636 큐티(QT)학교를 마치며~~^^ 댓글1 지민준민사랑해(박기*) 06.15 5928 1
635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5898 0
634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해 주신 무기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5874 0
633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5861 0
632 열왕기 상22장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내 자신에 삶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7.05 58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