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1 말씀을 듣는 중,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에게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기록 하실까?

겨울나그네(김성*) 0 1,015

8:1~11 “하나님의 손가락” (음행 중에 잡혀 온 여자가 용서를 받다)

 

 

 

간음한 여자는 있는데 간부는 없는 재판을 하는 과정을 바라보시며 그 자리에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광경을 바라보시고 아무 말없이 바닥에 글을 쓰시는 예수님……

 

     주님은 묵언으로 그 자리에 있는 재판관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감독자의 직분을 주셨는데

 

너희는 그 직분을 이용하여 과부를 욕보이고

 

그 여인이 너희 말에 복종하지 아니 하니까

 

이제는 그 여인을 죽여 너희 들에 죄를 덮으려 하는구나 하시지 않았을까?

 

그 글을 읽고 마음에 찔림은 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지 않았을까?   

 

다니엘 5:18~31 왕 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당신의 부친 느브갓넷살에게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다니엘서 5장을 깊이 묵상을 해보면

 

누가 세상을 다스리며 지배하고 있는지 말씀요소요소에서 볼 수 있지 않는가?

 

5:18 에서 시대에 세상을 주름잡던 바벨론의 왕 벨사살앞에서 다니엘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5:3,4절에서 당신에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탈취해온 성물을 가지고 술을 마시며

 

당신들의 마음에 생각대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지만

 

여기 까지가 당신들의 죄악의 종말을 보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5:5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절대 군주의 자리에 앉아 거만을 피우던 왕이

 

촛대 맞은편 벽에 손가락들이 나타나 쓰는 글씨를 보고

 

그 뜻을 알지도 못하면서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오늘 복음서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산회당 공회로 잡혀온 여인과 재판관들과 군중들 앞에서

 

바닥에 글을 쓰시는 예수님….. 그 글에 내용은 무어라고 쓰셨을까?

 

그리고 일어나셔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셨을까?

 

로마 군정 시대에 자치권을 부여 받은 산해림의 재판관들이나

 

      바벨론 포로 시대에 자치권을 부여 받은 사람들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으로 육성해야 하는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세상권력에 빌붙어

 

자신에게 맡겨 주신 어린양때들보다 세상권세에 아부하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 위에서 굴림 하는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닐까

 

  

 

말라기에서 신약 복음이 기록되기까지 그 시대 환경을 설명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 시대에 종교 지도자들이나 유대인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살아가지만

 

자치권을 부여 받고 살아가는 삶속에서

 

그들 가운데는 종교 지도자들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권력과 짝을 지어 벨사살 왕의 잔치에 초대받아 함께 있지 않았을까?

 

그 자리에서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손가락을 보았으나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세상과 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다니엘은

 

그 말씀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지 않았는가?  

 

 

 

말라기 기록을 끝으로 신약 말씀이 기록되기까지 육백 년을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왕이 없는, 암흑기라고 표현을 한다면

 

그 시대에 하나님의 성전이 없었는가

 

그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포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이 없었는가?

 

하나님의 말씀도 있었고 그 말씀을 해석하여 가르치는 지도자들도 있었고

 

하나님의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도 버젓이 있지 않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이 올바르지 못했으니

 

그들 자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의 소견대로

 

자신의 편리한대로 해석하며 살아가는 시대를 암흑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바벨론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에

 

하나님의 손가락들이 왕궁 촛대 맞은편 회색벽에 나타나서 경고의 말씀을 기록했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복음을 전파하실 때

 

      꽹과리를 치고 북을 치며 나팔을 불듯이 하나님의 복을 전파해도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소견대로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재판하는 산해드림 공회당 마당에 글을 쓰시는 예수님의 손가락…….

 

그 글을 보고 마음에 두려움이 찾아왔을까?

 

그 글을 보고 마음에 찔림이 있었어 일까?  

 

하나 둘 그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은 회개의 자리로 나아갔을까?

 

아니면 자신들의 치부를 무마하기 하기위해

 

변명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공모의 자리로 나아갔을까?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삼위 일체 중에 한 분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을 믿는 성도들에게 오셨어

 

복음서에 기록된 말씀을

 

성도들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마음에는 신앙에 양심의 소리가 들려오지만…….

 

그 말씀을 듣고 자신들에 주어진 권위와 직분을 가지고

 

자신의 편의를 위해 살아가는 지도자들이 많는 세상이라면

 

오늘 이 시대가 암흑기와 같은 시대는 아닐까?????

 

 

 

오늘 이세대에 성도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손가락은 어느 벽, 어디에, 어떤, 기록을 하시고 계실까

 

      오늘 이 세대에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재림 예수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선한 청지기와 같은 삶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이 만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것을 인용하여 자기만족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그런 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손가락이 어디에, 어떻게 무엇을 기록 하실까?

 

다니엘5:25~28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자를 해석 하건데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네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데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 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 시대에 세상과 결탁하여 살아가는 종교지도자들이, 재판관 들이, 곧 간부들인데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는 여인을 간음한 여인으로 몰아세워 재판하고자 하는 간부들…..

 

그들 앞에서 글을 쓰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바벨론 왕 벨사살 왕궁 촛대 맞으면 회색벽에 글을 쓰는 손가락들과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들의 신앙의 양심에 따라 들리는 소리와 무엇이 다를까?    

 

      그러나 그 시대에서도,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성도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지키며 살기위해 힘든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있지 않을까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서서로에게 물어보자, 아니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어느 무리에 더 가까이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어릴 때는 교회에 목사, 장로, 하면 그 고을에서는 존경에 대상이었다

 

그러나 오늘 이 세대에는

 

교회가, 종교 지도자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 시대에 예수님께서 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을 책망하심 같이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복음 진리를 외치는 지도자들도 있지 않는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복음이 없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제사장이 없는가?

 

      호화롭게 지어 놓은 하나님의 성전 지상교회가 없는가?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손가락은 어느 벽, 어디에, 어떻게

 

무슨 말씀을 어떻게 기록하고 계실까? 생각을 해 본다……

 

그르므로 성도는 깨어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성도가 되어서 순종하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3장에서 네 가지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 ,,,,

 

그 비유에 말씀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 마음 밭이 아닐까?

 

그 마음 밭에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 피로, 주홍글씨를 써내려 가신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며, 순종할 수 있는 신앙에 양심이 살아 있는가?

 

신앙에 양심이 살아 있다면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그 음성을 들었다면 순종의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모인 곳에는

 

그 성도들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약속의 때가 이르러 고레스왕의 칙령으로

 

고향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 (대하36:22.23)(스가랴1)

 

그 백성이 바벨론의 문화에 젖어 그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백성이 10퍼센트에 불과 했다면……………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신앙에 양심에 따라 복음의 진리를 따라가는 성도는 몇 퍼센트나 될까?

 

나 자신에 묻는 질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신앙에 양심의 소리를 듣는다, 찔림이 온다

 

      그런데 나는 나의 삶속에서 몇 퍼센트,

 

아멘 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보이는 현상과 현실 앞에서 언제나 주저하게 되고 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는 무슨 특권이나 받은 것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하는 나의 모습이 때로는 스스로 가증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이런 모습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아래 살아가는 나의 모습인데

 

그 날에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어라 말씀 하실까?????

 

오늘 이 시대에 잘나가는 종교 지도자들의 자녀들은

 

세상 물질 문명이 풍부한 선진국으로 유학을 가지 않는 자녀들이 몇 퍼센트나 될까

 

하나님의 나라 복음이 먼저가 아니라

 

앞서가는 물질문명을 배워서 이세상에서 더 화려한 삶을 살기위해 떠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본다

 

      나는 이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내 영혼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세상에서 시간 여행을 할 때

 

하나님의 복음을 믿은 성도로써 어디에다 목적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육신으로는 제2의 생명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가겠습니다,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세계에서

 

내 영혼이 육신의 안락함이나 육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을 일 순위에 두고 있지 않았는가?

 

내가 살아온 나의 삶의 현실에서 나는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나이가 들고 육신의 옷이 낡아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을 날이 가까이 다가옴을 생각하며, 내 삶을 뒤돌아볼 때

 

그렇게도 부족했던 나를 탓하지 아니하시고 때마다 시마다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게 된다

 

나는 생각한다, 내 영혼이 육신에 옷을 입고 살아가는 인생의 삶은,

 

미완성 작이며, 일생 동안 그 작품을 만들어 갈 때

 

      내 생각 내 기준대로 할 때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가 하나님 앞에 물어 가로되

 

      성령 하나님과 함께 인생에 작품을 만들어 간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작품을 세상에서 빛을 보게 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 앞에 존귀함을 받게 하실 것이며,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며)

 

성도가 육신의 옷을 벗는 그날에는 기쁨으로 주님 앞에 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과거 보다는 현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종이 남은 인생길 걸어 갈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부족한 종에 마음에 참소망에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4/8/14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10916 1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5일전 84 0
693 2024/8/25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 삶에 고난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8.28 225 0
692 2024/8/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어떤 믿음이 있어야 죄로 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8.21 295 0
열람중 2024/8/11 말씀을 듣는 중,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에게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기록 하실까? 겨울나그네(김성*) 08.14 1016 0
690 2024/8/4 주일 말씀을 듣는 중, 나는 이생에서 내세의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1321 0
689 2024/7/28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길 고난이 오기전에 주님을 바라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07.31 1339 0
688 2024/7/21 주일 말씀을 듣고 , 나는 부름심의 은혜를 입고 그 은혜 안에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6 1576 0
687 2024/7/14 주일 말씀을 듣는중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어떻게 부르짖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18 1699 0
686 2024/7/15 예레마야 애가를 읽으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7.15 1693 0
685 2024/7/11에례미야서를 보면서, 그 시대에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은 나를..... 겨울나그네(김성*) 07.11 1828 0
684 2024/6/30 주일 말씀을 듣고, 영문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04 1841 0
683 2024/6/23 말씀을 듣는중에,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그렇다면 순종의 믿음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2073 0
682 2024/6/16 주일 말씀을 들을때, 전도자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왔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1 2075 0
681 2024/6/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머무는 자리 어느곳에서나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6.12 2089 0
680 2024/6/2 "교회를 꿈꾸다" (내 마음의 성전인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06 2289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