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0 10

사행1:6~8 “성령이 임하시면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이니 되리라 하시니라

 

 

 

3~5그가 고난을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 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 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기간에

 

하나님의 나라와 자신이 메시야 이심을 선포 하실 때

 

수많은 무리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르던 예수님의 제자들 …….

 

그들 중에는 예수님의 이적과 기적을 보았음에도 믿음의 확신이 없어

 

육신에 눈으로 보이는 욕망을 따라가는 무리들의 일에 동참하여

 

예수님을 배반했던 제자도 있지 않았는가?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시고

 

그들과 함께 사십일을 함께 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진정한 메시야 이심을 확실한 증거로 다시 보여주시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을 박해하고

 

끝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그곳,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때를 기다리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

 

주님은 제자들에 말씀하신다.

 

지금 너희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세례 요한으로부터 물로 세례를 받았으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안에 너희들에게는

 

머지않아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

 

하나님을 믿는 다는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들이 앉아서 자신들의 권위와 권세를 지키기 위해

 

종교 지도자들인 그들이

 

앞서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외면하고 박해하며

 

끝내는, 메시야 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그 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그 믿음)잃지 말고 굳건히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이 대목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나에게) 이 말씀을 접목을 해 본다

 

      나는 일상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어떤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 시대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예루살렘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나에게는) 어떤 곳이며 어디일까? 생각해 본다

 

육신의 장막을 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현실의 세상이,

 

그 시대에 예루살렘 성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내가)일상의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고자 하는 것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성령을 받은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서 굳건히 서야 할 것이다

 

그럴수록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성도안에(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행2:1~4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집에 가득하여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니” 

 

그때 그 시대에 이백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사행1:15)

 

함께 모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불 같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 하실 때

 

그들은 성령을 받고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성도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나는)

 

이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나?

 

나는 일상의 삶속에서 육신의 욕망이나

 

세상 앞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는 믿음안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신앙에 양심의 소리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그 믿음안에서 감사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간다면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행 2:16~21”이는 곧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이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 절음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 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은 예언을 할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기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하셨느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이세대에서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이

 

믿음안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고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의 성도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굳건하게 살아가는 성도일 것이다  

 

그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자신을 깨우시고, 부르시며, 일으켜 세우시고,

 

성도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며, 담대 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오늘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성령이 임하셨으니

 

      그 시대에 오순절날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베드로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을 박해하던 그들 앞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담대히 외치는 것 같이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성도들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담대함으로 전할 수 있어야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믿음의 성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말로만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외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입술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는 외침도 있어야 하겠지만

 

그 삶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입술로는 복음을 전하면서 그 삶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본이 되지 않는 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 칠한 무덤 같다는 책망을 받게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되리라 믿습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른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내 영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진정한 순종의 삶은

 

내 자아가 살아 있어, 내 중심적이 믿음안에서는 할 수 없으나

 

내 자아는 간 곳이 없고,(육신의 욕망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고)

 

오직 주님 만이 나에 주인이 될 때

 

그 사람은 마음의 귀로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성도의 마음에는 진정한 순종의 믿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사행8:5~8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 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빌립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성령을 받고 담대히 복음을 전함 같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 성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러나 그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에 자신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영광은 떠날 것이며

 

하나님의 책망이 따른 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고 들었읍니다,(대하26)

 

그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며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아 알고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성도의 마음안에(내 마음안에) 충만할 때

 

그 마음의 귀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마음에는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부르며

 

      주님 내 안에, 내가 주님안에 있음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이 죄인이 말씀의 거을 앞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믿음으로

 

바울사도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깨어 기도할 때,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의 귀로 듣고

 

아멘 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안에서

 

세상을 풍파를 이길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2025/10/22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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