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기도란?

겨울나그네(김성*) 0 34

사행2:42 “기도로 다시 새워지는 교회

 

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재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든 그들이

 

오순절날 베드로 사도가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깨닫은 그들이 마음이 찔려 어찌할꼬 할 때

 

베드로 사도가 말하기를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말씀 따라 순종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하나님의 백성들 

 

나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속에 기록된 말씀 중에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가르침을 깊이 묵상해 본다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는 일, 무화가 나무가 마르는 일,

 

예수님의 권위를 나타내시며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화려한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서 굴림 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을 책망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그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면

 

삼일만에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말씀에 이르러 나는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시면서

 

십자가를 지실 때까지 유대인들이나 제사장들 과 서기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하며

 

성도로 살아가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될 때

 

나는 이 말씀 앞에서 부끄럼 없이 주님 앞에 설수 있는가?

 

아니면 무어라고 대답할 수 있으며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나 자신의 모습이 그 시대의 유대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 외에는

 

무엇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시대에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 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시고

 

      예수님께서 우시며 하시는 말씀을 상상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며 살아가는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주님께서는 내 마음의 성전을 바라보실 때 무어라고 말씀 하실까?

 

회 칠한 무덤 같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실까?

 

내 스스로가 보아도 부끄럽기 그지없는 추하고 더러운 모습이 아닌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피로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새 마포를 입혀 주셨는데

 

현실의 나의 모습은, 죄로 얼룩진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8:11 “대답하여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 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 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간음한 여인을 세상 무리들로 부터 지켜 주시고

 

그 여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심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말씀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이제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르므로 그 성전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내 영혼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충만할 때

 

나의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닐까?

 

그 삶이 곧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며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

 

세상 유혹에 넘어지지 않으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내 자아는 무너져야 한다. 완전하게 무너져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함께 죽어지고

 

부활의 주님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른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 영혼이 육신의 장막에 머무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19,20)

 

바울 사도의 고백과 같이

 

내 자아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내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 삶을 살아갈 때

 

내 영혼에 영혼이 깨어 있어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으니라 믿습니다

 

나에게 있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 란, 무엇인가?

 

기도 란?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구하기 전에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를 성찰하는 시간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기 원하는 시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뜻은 알지 못하고

 

내 뜻이 관철되기를 원하는 기도는 자기중심적이 믿음에 머무르게 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으로 착각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자기백성을 통해 일하시며

 

그 백성을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택함 받은 백성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많이 보고 듣지 않았는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닫아 알고

 

그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백성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 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음으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그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자신의 뜻을 앞세울 때

 

      그를 떠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보지 않았는가?

 

      그르므로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며

 

성도의 삶을 통해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는 지혜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그른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그르므로 성도는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삶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 시대에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그 뜻을 깨닫아 알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은 백성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 성도로 살아가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고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의 삶이

 

곧 신실한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보고 들을 때

 

부족한 종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게 하시며

 

성령 하나님께서 부족한종에 심령을 두드릴 때

 

아멘으로 순종하며, 삶으로 실천에 옮기는 믿음의 종이 되여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감사 찬송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이 죄인을 구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2026/1/7    - 김 성 하 -

 

 

 

나는 선한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는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으로

 

    주의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내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7.8)아멘  

 

육신의 장막에 머무르고 있는 영혼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죄를 범하지 않고 살수 있다고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성도에게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신호로 느낄 수 있는 성도는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고난이 있을 때

 

세상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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