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3:5~12 믿음의 여정 7 (성숙한 양보인가? 미숙한 탐욕인가?)
3절 그가 네게브에서 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을 첬던 곳에 이르니
4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절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절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7절 그르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절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너나 나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절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 하면 나는 우 하고 네가 우 하며 내가 좌 하리라
10절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지역을 바라본 즉 소알 까지 온 땅이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 같았더라
11절 그르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절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 도시들에 머물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절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죄인이었더라
아브람에게 있는 것과, 롯 에게는 없는 것이 무엇인가?
아브람이 하나님 앞에 바라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롯이 하나님 앞에서 바라고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브람이나, 롯이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이나 롯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일까?
이 답을 설명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깨닫을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성도라면
누구를,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야 할지
답을 얻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브람이 처음 제단을 쌓은 곳으로 돌아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아브람을 따르는 모든 식솔들도 함께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성도 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는 분으로 알고 끝나는 믿음은
아주 잘못된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을
성경에 기록된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우리는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기 원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것을 잘 관리하고 다스리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안에서 살기 원하시는 것을
깨닫아 알아 갈 때,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4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제단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예배를 드릴 때)
롯은 육신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을 구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땅을 떠났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복하고 회개하는 심경으로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닫아 알기 원하는 기도의 자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라”(잠언16:9)
솔로몬 왕이 이 잠언을 기록할 때 이 말씀이 생각 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1절 그르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롯이 아브람을 떠나가는 길은 삼촌 아브람 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울타리를 떠나서
육신의 욕망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달려 가는 길이 아닌가?
그 길에는 끝없는 육신의 욕망이 원하는 것을 채우기 위해 달려가는 길,
그 길의 마지막에 끝에 기다리는 땅은 소돔과 고모라
그들이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육신의 욕망을 채워주는 환상의 도시였으나
13절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죄인이었더라
그 땅은 인간에 육신의 욕망으로 말미암아 죄악으로 가득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멸망의 대상에 땅이 아니었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아브람의 현실은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그렇게 흡족한 환경은 아니었으나
애굽에 내려갈 때부터 자신의 행위와
애굽에서 일어났던 일과 여기까지 오는 과정을 회상해 볼 때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아브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아브람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돌아온 아브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기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아브람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보게 됩니다
창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떧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제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이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 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 십 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조카 롯이 곤경에 처했을 때 일을 상기해보며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와
그의 75세에 하란에서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애굽을 거쳐
다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돌아오기까지 삶을 바라보면서
택하신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아브람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는 아브람의 인생길 여정을 바라보는 이 대목에서
아브람과 롯의 인생길 여정을 바라보면서
아브람과 함께 동행하는 롯의 삶에서는 무엇을 보았고
아브람에게 서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는가?
아브람과 동행할 때 롯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았으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은혜에 감사했다는 표현은 없지 않는가?
롯이 눈앞에 펼쳐지는 좋은 환경을 바라보고
아브람을 떠나는 것은 아브람을 떠나는 것 보다 먼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육신의 눈에 보기 좋은 것에 사로잡히게 될 때
그 영은 이미 세상권세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러나 아브람은 영에 눈이 열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았을 때
절대로 놓칠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삶속에서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나
그 마음중심에서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 아닌가?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나를 위해 구하는 예배이 자리가 된다면 롯 과 같은 예배이 자리가 되지 않을까?
그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내 삶이, 내 중심적인 삶을 살았는가?
아니면 내가 입술로 고백하는 나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는가?
말씀의 거을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예배의 자리가 된다면
아브람과 같은 마음의 기도가 나오지 않을까?
자신의 인생길 여정에
내 삶에 주인이 누구이며, 내영혼을 구원할 이가 누구인지
확신을 가지고 은혜를 구하는 기도의 자리가 되지 않을까?
이 믿음을 자세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때
나의 구원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깨닫을 수 있는
은혜를 누릴 수 있으리라 믿으며
나의 영이 깨어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게 될 때
나의(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믿음의 상태는? 나에 현실의 삶의 상태는?
택한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느끼고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 영혼은 깨어 있어
육신이 원하는 욕망을 넘어,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
((나는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가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그 것을 얻기 위해 달려 갈 때
그 영혼은 이미 영적 맹인 되여 있는 상태가 되여 있지 않았을까?
그러나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살았던 삶속에서
영문 밖에서 나를 부르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
돌아온 탕자와 같이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시간들이 있었음을 나는 고백합니다))
열왕기하 20장에 기록된 히스기야 왕의 삶을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께 응답 받은 후에 삶이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을 살아야 올바른 삶일까?
하는 생각에 잠겨,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라”(잠언16:9)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복음을 보고 들을 때
부족한 종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게 하셔서
겸손히 주를 섬기며 기쁨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구원주가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6/3/25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