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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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 일상에 어렵고 힘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을 구하는가?

마태복음6:33)“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하시는 말씀을 생각해본다.

우리가 찾을 것이 무엇인가?

하늘에 지혜이다. 성령을 구하라라는 말씀이 아닐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요한복음16:7)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너희가 영에 눈을 뜨고 영에 귀를 열고 듣고 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을 구하라 하신다, 영적인 눈과 귀가 열어지기를....,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하신다.

그 말씀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먼저 말씀에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함으로

보혈에 피로 씻어 정결함을 받은 후에

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들에게 축복하심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게 해 주기위해 축복하시는 것일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도...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위해서 가신길이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17:1)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러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써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소서

예수님이 공생에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가 사망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럼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을 위함인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들에 죄를 담당하게 하시고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보혜사 성령을 우리들에 보내심으로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닐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 받으심같이

이제는 우리들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하시고

그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우리들에 죄를 대속하심을... 믿는 자에게

그 보혈에 피로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을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심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다.

즉 우리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병기이다.

 

성금요일 밤에 목사님께서 에스겔서를 말씀하셨다. 말씀을 주실 때

37장 에 마른 뼈들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생기가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다.

에스겔에게 보여준 마른 뼈들이 오늘날 우리들 현실에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아있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시록3:1)

살아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고 하시는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일까?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는 자들이나....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요

그들의 선생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나...

그들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자신들이 앉아 있다면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산자 일가 죽은 자 일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의로운 병기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인용하여 자기유익을 쫓고

그 영광을 자신을 위해 나타내기를 좋아한다면

그는 살아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가 아닐까?

 

에스겔서 37장에 마른 뼈47장에 아라바모두가 죽음을 상기 시킨다.

말씀을 통해서 생기가 들어가고

성전에서 나오는 흘러나오는 작은 물이 흘러 강을 이루고

그 강이 흘러 들어가 죽음의 바다에 생명이 깃 들게 하심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오늘날 마른 뼈들에게 생기는 무엇이며....

성전에서 나오는 물은 무엇인가?

죄와 사망가운데 죽은 자 같은 우리들에게 보혈에 피로 (생기) 말씀으로

우리들을 살리시고 극히 큰 군대로 일어나기를 원하시는데...

그 생명에 말씀을 가진 자들이 어둠에 빛이 되기를 원하시는데 ...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가 교인인지 성도인지 우리들 서서로 에게 물어볼 문제이다.

지금 이 세대에 사해가 어디인가? 세상이 아닐까?

살아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에게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군대가 되어 들어가라 하신다.

어둠에 빛이 되라 하신다.

건져내라 하신다.

에베소서6:10~18) 마귀와 대적할 때 말씀에 전신 갑주를 입고 들어가라 하신다.

어설픈 무장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사로 잡힐까봐 염려하시는 우리주님..

세상에 이리 가운데 너희를 보낸다고 말씀하셨던 주님 .....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속에서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가?

 

어둠에 세상은 무엇인가?

죄로 가득한 세상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을 멸시하고

자기유익만 추구하며

욕망과 욕구를 채우는 삶을 쫓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곳이 죄로 가득한 세상이 아닌가?

교회 밖에만 죄로 가득한가?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준 대 제상 같은 무리는 없는가?

바리세인과 세리 같은 무리는 없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나는 죄 가운데 있는가?

죄 성은 가득한데 말씀 안에 깨어 있어 말씀 안에 살고자 하는가?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가?

...........................

...............................

 

2017.4.22.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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