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 17,072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xml:namespace prefix = o />

복음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라면 .....

그러므로 성도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산 재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삶이어야 할 것이다.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맛 볼 수 있지 않을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진귀한 음식을 차려두었는데

준비하시고 차려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음식을 먹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그 음식을 자신이 먹어야 만 그 영양을 섭취 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나님께서 구원 길을 열어주셨다

아무도 열수 없는 그 길을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드리고 그 길을 열어 주셨다.

인생길 가는 그 길에는 주위에 유혹에 음식이 있고

인생길 가는 그 길목에는 유혹에 손길도 수없이 많이 널려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준비 하신 그 음식을 먹거나

예비 하신 그 길로 발걸음을 옮겨 가는 것은 이제 자신의 몫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음식을 먹고, 그 길을 갈 때,

그 삶의 인생에 여정이 고행의 길이 아니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은혜의 길이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진정한 효란 어떤 것일까?

나를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에 감사하는 효심과

무엇을 바라는 조건부에 효심과 큰 차이가 있듯이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믿음과

축복 받기위해서 믿는 믿음이라면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

전자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은혜가 충만할 것이며....

후자는 바라는 욕망과 욕구를 채워지기를 바라며

달려가는 그 길은 너무나도 힘들고 힘든 일 일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감사가 있는 곳에 은혜가 충만할 것이요,

그 충만함이 있는 곳에 기쁨이 충만 할 것이다.

그 기쁨이 충만함이 있는 곳에는

그 삶이 산제사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른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계시록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가7:23)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자는

넘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그 말씀이 길이요 생명이 되지 않을까?

하나님아버지~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와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 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나님아버지~~

주의 종이 강단에서 부르짖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

그 말씀을 듣고 바라볼 때 다윗과 같은 느낌을 .....

부족한 이 종도

그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소망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17,9.17 - 김 성 하 -

<!--[if !supportEmptyParas]--> <!--[end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1245 1
762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행함이 있는곳에는 "기쁨이 넘치는 예배의 삶이 ........ 겨울나그네(김성*) 4일전 95 0
761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구분해서 내 삶에 적용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2.04 181 0
760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하게 사모하는 느헤미야 기도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1.28 291 0
759 나병 고침 을 받은 환자들의 선택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1.21 382 0
758 나는 참 소망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마음으로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4 502 0
757 가나 혼인 잔치집에 포도주는... 성도에 살아가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는 무엇이라 할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1.07 600 0
756 내가 주님을 만났던 "베데스다" 연못은 언제? 어디 였을까? ????? 겨울나그네(김성*) 10.30 691 0
755 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10.23 808 1
754 나는 복음의 소식을 볼때나 들을때에 어떤 깨닫음이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7 814 0
753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8 810 0
752 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02 959 0
751 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09.29 963 0
750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과 같은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일까? 말씀에 거울앞에 서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9 999 0
749 나는 내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8 1048 0
748 나는 마음을 찟는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2 1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