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 5,263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xml:namespace prefix = o />

복음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라면 .....

그러므로 성도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산 재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삶이어야 할 것이다.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맛 볼 수 있지 않을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진귀한 음식을 차려두었는데

준비하시고 차려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음식을 먹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그 음식을 자신이 먹어야 만 그 영양을 섭취 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나님께서 구원 길을 열어주셨다

아무도 열수 없는 그 길을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드리고 그 길을 열어 주셨다.

인생길 가는 그 길에는 주위에 유혹에 음식이 있고

인생길 가는 그 길목에는 유혹에 손길도 수없이 많이 널려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준비 하신 그 음식을 먹거나

예비 하신 그 길로 발걸음을 옮겨 가는 것은 이제 자신의 몫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음식을 먹고, 그 길을 갈 때,

그 삶의 인생에 여정이 고행의 길이 아니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은혜의 길이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진정한 효란 어떤 것일까?

나를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에 감사하는 효심과

무엇을 바라는 조건부에 효심과 큰 차이가 있듯이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믿음과

축복 받기위해서 믿는 믿음이라면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

전자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은혜가 충만할 것이며....

후자는 바라는 욕망과 욕구를 채워지기를 바라며

달려가는 그 길은 너무나도 힘들고 힘든 일 일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감사가 있는 곳에 은혜가 충만할 것이요,

그 충만함이 있는 곳에 기쁨이 충만 할 것이다.

그 기쁨이 충만함이 있는 곳에는

그 삶이 산제사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른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계시록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가7:23)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자는

넘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그 말씀이 길이요 생명이 되지 않을까?

하나님아버지~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와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 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나님아버지~~

주의 종이 강단에서 부르짖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

그 말씀을 듣고 바라볼 때 다윗과 같은 느낌을 .....

부족한 이 종도

그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소망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17,9.17 - 김 성 하 -

<!--[if !supportEmptyParas]--> <!--[end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5657 0
열람중 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24 5264 0
10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5010 0
102 특새를 통해서 찬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실로암 이전과이후" 댓글2 weihaiman(이흥*) 09.10 6447 0
101 9/9 , 그 것이 사랑이었네 ...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9.09 4784 0
100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4614 0
99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4642 0
98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5214 0
97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024 0
96 나는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얼마나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2 5325 0
95 민수기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앞에 세워 본다,,,,,, 겨울바다(김성*) 08.30 4811 0
94 주일 원로 목사님께서 가나안 여인의 대해 주신 말씀를 듣고, 나의 믿음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8.28 5182 2
93 나는 옛사람에서 벗어났는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쓰임받을수 있는 종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8.24 4503 0
92 수련회 ~ 이분 칭찬합니다~! 댓글1 드럼희영(이희*) 08.06 5184 1
91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50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