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본다.........

겨울바다(김성*) 0 5,300

2 25일 주일 원로 목사님 주일 말씀을 듣고 ……………. <?xml:namespace prefix = o />

누가 복음 22:39 (제목: 기도를 본 받읍시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 하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하루에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하시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주고 계시며 생애 마지막 순간 까지도

하나님께 기도 하실 때, 아버지여 나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 하시는 예수님……  

나는 하루에 삶을 시작할 때…. 하루에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바라며

동행하시는 그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하며

하루에 끝 시간에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 자신의 모던 것을 내려 놓고

말씀 안에서 점검하며 회개와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가르침을 잊지 말고 따라야 할 것이다   

한 가정에서 부모님에 교육을 받고 자란 자녀와

부모님의 보살핌이 없이 자란 자녀에 차이를 볼 수 있다면……

교육과 보호함을 받지 못한 자녀는 세상에 첫 발을 디딜 때

광야 같은 세상에서 힘들게 자기 개척을 해야 하고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가 많이 힘이 들 것이다 

우리~~ 믿음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시고 대화 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즉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 하기를 원하신다.. 기도는 곧 소통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 들에게 훈육하시고 교육하시며

삶의 진로를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기도로 소통하기를 원하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의의 길로 인도 하시기를 원하신다

l  나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기도 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나의 욕망을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며…..

쓰임 받기를 원하는 곳에….  응답이 있지 않을까?

      나에 삶 속에서 나에게 허락하신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지 않을까?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일반 은혜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일반 은혜가운데 살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특별은혜를 누릴 수 있는

권세를 누릴 수 있는 권세를 얻은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사람마다 각자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다를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깨어 기도 하는 자에게는

그 말씀 안에서 세상을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사람이 몸이 아픈 것은 면역이 약하여 병이 나듯이

우리들에 마음에 연약한 부분을 통하여 넘어지는 시험을 당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현상(세상)을 바라보고 좌절을 한다.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무장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 하며 하늘에 지혜를 구하는 자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바울이 바다 위를 걸어갈 때 주님을 바라보다 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녀가 될 때

세상 풍파를 이길 수 있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이다  

시험을 이기는 자에게는

더 큰 은혜와 축복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름 받은 요나(요나서)  기드온

사사기6장 에 나오는 기드온”….. 세상 사람들이 바라볼 때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로 세상 삶에 현실에서

너무 두렵고 떨려서 숨어서 포도즙 틀에서 보리타작을 하는 기드온

두 사람의 삶을 통해서….. 아버지에 말씀에 순종하는 자 기드온

하나님의 일꾼으로써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는요나

이 사람 두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기드온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두렵고 떨리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 하고 또 기도 하며 묻고 또 물어 가로되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순종하는 기드온

그는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였으며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는 영광이요

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삶을 살았음을 볼 수 있다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 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는 하는 요나

니느웨성으로 가서 원수 같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했지만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가 없어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지만…….

물고기 배속에서 회개 하고하나님의 도움으로 물고기 배속에서

토해 냄으로 억지로 니느웨성에 도착을 했으나…..

마지 못해 명령을 따라가는 요나는 끝까지 자기 생각을 주장하며

뒷동산에서 그 성을 바라보고 있는 요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억지로 순종하는 요나에게 박 넝쿨까지 준비 하시고

그 뜨거운 태양빛을 피하게 하였으나 그것 마져 도 불평하는 요나

성경에 다시는 요나쓰임도 축복 속에 살았음도 볼 수 없다 

우리들() 앞에 닥쳐오는 시험은? 환란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하나님 앞으로 나오라는 신호이다

     나는 처음 신앙 생활을 할 때힘들고 지쳐 할 때 ….

목사님들께서 나에게 무슨 큰 축복을 하시려나 보다고 하실 때…..

나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고 이해 하기도 싫었다

남들처럼 평탄하게 살면 될 텐데….

나는 왜 남들이 격어보지 않는 일을 격어야 하고

왜 이런 힘든 고생을 해야 하나….. 불평 불만이 많았다.

삼십 대에 결혼 생활에 힘들 때면 술에 취해서도 교회를 찾았고

시도 때도 없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교회 문을 두드리고 교회를 찾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눈물겹게 감사를 느낀다.

남자로써 자존심 때문에 내려놓지 못했던 부분들을 나는 술에 취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서 울며 불며 매달린 적도 여러 번 있었다

취중 기도 속에서도 자신을 내려 놓을 수 있었고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다음날이면 번듯하게 제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했었다

그때 맑은 정신으로 나 자신을 내려놓고 회개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 갔더라면 더 큰 은혜를 입었을 텐데 `~~~~~^^

나는 요즘 그때 목사님들께서 하시던 말씀을 조금은 이해를 할 듯 하다

     삶 속에서 마음에 고난과 고통이 있을 때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는 기드온과 같은 사람인가? “요나와 같은 사람인가? 생각을 해본다.

원로 목사님께서는 오래 전에 만났을 때부터

언제나 나에게 요셉과 같은 믿음에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지만

때로는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와 닫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가면서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많이 묵상하게 된다

요셉의 인생 여정을 바라볼 때…. 고난과 시련이 올 때 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갔던 것을 볼 수 있다.

      그 시련과 고난을 통하여 연단 하시고

더 큰 일꾼으로 큰 그릇으로 세워가심을 볼 수 있었다.

……………………………..    ………………………………..

 

l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깨어 있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부족한 종이 주님을 사랑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 멘

         2018.2.27.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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