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에 몸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여기고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0 4,135

히브리서 9손으로 지은 성소 와 완전한 성소

“1절 첫 언약은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

하나님의 말씀의 따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막 과 성전

또 예루살렘 성전……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시는 곳

대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속죄 재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완전한 성소

(성 육신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말씀이다)

  

구약 성전에서 해마다 성전을 찾아가서

하나님 앞에 속죄 재물을 드리고

대 제사장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나를 찾아 오시고 나에 영문 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영접 할 때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속죄 제물이 되신 주님의 보혈을 믿을 때

    곧 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신다는 성령 하나님 …………….

그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나는 어떤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나에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할 때

너희에 죄가 주홍같이 진할 찌라도

흰 눈같이 되게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시인 하면 된다

단 한번에 제사로 나의 죄를 사하시고 중보 하시는

주님이 성령으로 오셨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그냥 내 죄를 무조건 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보혜사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죄를 자신의 입술로 자복하고 회개 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그것이 오늘날에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이며 곧 산 제사가 아닐까?

 

그러나 내영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해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찾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 하지 않는 다면

그 성령하나님은 내 안에서 잠자고 계실 것이다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내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시대에는 평민들은 바라볼 수도 없고 만날 수 없었던 것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아주 가까이에 와 계신다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는 왜 주의 종들이 성경책을 들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선포 할 때

솔직히 말해서 나에 마음으로는 마음속 깊이 각인되어 오지 않았다

그러나 읽고 또 읽을 때

바라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고 볼 수 있었다  

이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읽고 도 읽을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속 깊이 들어 올 때 마다

말씀의 거울 앞에 발가벗은 상태로 서있는

나에 죄상들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자신에게 찾아오고 있을 때

그 순간 순간들이

나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을 때……

나를 인도 하시고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 순간마다 나를 발견 하게 되고

자복하고 회개 하며 주님 가까이 갈수 있음을 느낄 때

나는 감사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 할 때 자신의 삶의 모습과

말씀을 떠나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따라갈 때 나의 삶의 모습은 ……

 

하나님의 말씀이 왜

나에 인생에 길잡이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신다고 하시는지 다시 느끼게 된다

 

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따르는 것이 육이 하는가? 영이 하는가

     영과 육을 불리 할 수는 없으나 육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하고 있다.

     영혼이 쾌락을 추구하면 육은 명령에 따라가는 로봇과 같은 것이 아닐까?

그 영이 머무르고 있는 육을 혹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과 육이 함께 세상 술에 취한다면 몽롱해진 정신으로 범죄 한다면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공동 책임이요

육신의 옷을 벗는 날은 그 영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육신의 옷을 입고 있을 때 우리는 살아있다 한다

그러나 영이 육신의 옷을 벗으면 죽는다고 한다

그 죽음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육이 죽었을 뿐이다

그냥 쉽게 표현하면 영과 육의 이별이다

……………………………………………………………………….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육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영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육신의 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일을 맡기셨는가?

 

그 육의 집에서 내 영이 세상에서 유리 방황할 때

한 분이 찾아 오셨다 내 육신의 마음 밭에 좌정하시고 함께 하자 하신다

이제는 그냥 내영에 집이 아니라

그분이 함께 하실 때 이제는 나의 몸을 거룩한 성전이라 하신다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이제 까지는 내가 볼 수 없었고 느낄 수 없었던 것을

      바라보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며 함께 가자 하신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주님 만나는 날 까지………………

바울 사도는 그 주님을 만났고 보았기에

(3:14) 푯대를 향해 달려 가는 그 길에

육을 위해 쌓아온 것을 분토만도 못하다 하시지 않았을까?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저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하나님 아버지~~~

     영원히 죽을 밖에 없는 죄인을 찾으시고 부르셨어

     허물 많은 죄인을 몸을 성전 삼으시고 거룩하게 하신 주님

     돌 감람 나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 봐 되여 열매를 맺음 같이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나의 몸과 마음이 성령님 함께하시는 접붙임 봐 되여

생명수를 공급 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_---- 아 멘

                      2018.9.17     - 김 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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