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합니다.

gracekim(김경*) 3 4,408
겟세마네 기도회가 일주일에 4번 오후 7시30분 부터 9시 까지 지하 기도실에서 있는데, 교회에 다른 기도실이 없는 관계로 저녁시간에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싶은 성도들이 좀 난감한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겟세마네 기도회를 권사님실이나 꿈땅 안의 유리창 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큰일나는 일인가요?
지하 기도실을 다른 성도들이 개인기도 하는 곳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gracekim(김경*)
기도실에 그 시간대에 기도하러 1명이 오든 아무도 안 오든간에 그 기도실은 모든 성도를 위해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을 비워두고 노약자석을 비워 두듯이
박목사(박요*)
교회의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저런 면에서 불편을 느끼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담임목사로서 죄송한 마음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신 의견 당회에서 잘 상의해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김성*)
교회를 사랑하시고 의견을 내어 주신 권사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예배부 부장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기도실 은 모든 성도들이 공유하는 기도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겟세마네 기도회에서 그 시간대 을 이용해서 기도 하시는 것도
기도실 공간 사용의 일부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혹 그 시간대에 기도 하시려 오시는 성도가 계신다면
그 기도 시간에 동참을 하시던가 아니면
다른 시간대를 이용해서 기도 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밤 늦게 기도실 을 자주 이용을 합니다만
다른 성도들과 중복 될 때도 자주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공간이 많아지면 당회에 건의 해서
개인 기도실 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해 봅니다
      김 성하 장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7 왕상1~2장 바라보는 곳과 추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 ...... 내 마음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2 4547 0
406 금요 철야 예배 드리고... 나에 마음 나의 성전을 바라보신 주님은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 겨울바다(김성*) 11.04 5004 0
405 솔로몬의 승승장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임을 알고 있었을까? 겨울바다(김성*) 11.06 4439 0
40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에 인생의 배에 오르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나는 순종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2 5137 0
403 하나님의 성전은 누구를 위하여 지은 것일까? 또 우리들의 성전은 ???? 겨울바다(김성*) 11.16 5018 0
402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의 일생을 바라보며......... 겨울바다(김성*) 11.24 5807 0
401 아히야" 여로보함" 하나님의 사람' 늙은 선지자" 난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겨울바다(김성*) 11.27 5063 0
400 왕상 14장 여로 보암 아들의 죽음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10 4298 0
399 유다 왕 "아사"가 하나님의 성전 곳간에 있는 은.금을 가지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12 4499 0
398 다가 오는 성탄절을 맞이 하면서..................... 겨울바다(김성*) 12.07 4186 0
397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의 왕들과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했을까?? 겨울바다(김성*) 12.15 4640 0
396 왕상20장 아합 왕의 모습을 본후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22 4498 0
열람중 건의합니다. 댓글3 gracekim(김경*) 12.23 4409 0
394 송구 영신 예배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디쯤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07 4621 0
393 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1.09 44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