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정체성" 나는 양의 문이다"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 4,321

요한복음 10:7~10 제목: “나는 양의 문이다

 

    7절 그르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9날 때부터 맹인 되 사람을 고치시다

 

     40절 바리세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눈을 뜨고도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하신 예수님

 

     태어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빛을 보지 못한 사람)….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보고,

 

육신은 빛가운데 있으나 그 빛을 볼수 없는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육적인 맹인과 영적인 맹인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육적인 맹인이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이적과 기적을 통해 육신의 눈을 떠는 동시에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게 되는 영적인 눈까지 뜨게 되지 않았는가?   

 

참 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누리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육신의 맹인이

 

보편적 은헤안에 있는 빛을 보지 못하는 육적인 맹인 이었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 중에 제사장이나 바리 세인들은

 

특별 은혜안에 있다고 믿는 그들이, 보편적 은혜에 빛은 보면서

 

눈 앞에 있는 메시야를 보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빛 되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영적 맹인이 아닌가?

 

자신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구원에 이르러 양의 울타리안에 있다고 생각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세상에 있지 아니한가?  

 

태어 나면서부터 맹인 이었던 그와. 서서로 빛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행위에서

 

우리들은 어떤 차이점을 볼수 있으며, 어떤 결과를 볼수 있는가

 

양의 문을 알고 들어 가는 자와,

 

양의 문을 눈앞에서 보고도, 눈 뜬 장님처럼 들러가지 못하는 자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은 두 분류의 사람을 보면서 어떤 결과를 생각 할수 있는가?

 

빛가운데 있으나 그 빛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자와….

 

처음 복음의 빛을 보고 생명의 길, 구원에 길을 깨달아 알고 그길을 따라가는자…..

 

     목자의 소리를 듣고 양의 문으로 들어 가는 자와, 목자의 소리를 듣고 걸려 넘어지는자….

 

자아가 살아있는 사람은,, 참목자 이신 예수님이 눈앞에 있어도

 

참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적과 기적을 보이시며 말씀을선포 하셔도

 

자신에게 맞는 하나님을 찾느라, 그 고귀한 뜻을 알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을 두고 영적 맹인이라고 말씀 하시지 않는가?

 

즉 율법에 갇힌자라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든지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고 단언 하신 예수님

 

양의 큰 목자이신우리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일에 너희를 온전 하게 하사”(13:20)  

 

무리들 중에 한 사람이 은혜 안에 있다고 생각 했으나

 

언제나 갈급한 심령을 자진자가,,,,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는 복음의 빛을 발견 했기 때문에 이 말을 하지 않았을까?   

 

“940절 바리세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자아속에 갇혀 자신이 죄인인 것을 바라볼수 없고 깨닫지 못했던 자가,

 

자신이 눈뜬 장님이었던 것을 깨닫는 순간이 아닌가?

 

양의 큰 목자이신 예수님을 메시야야로 바라보는 순간이 아닌가?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5 나는 선한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참목자는 양을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는 목자가 참 목자가 아닌가?

 

그러나 양들 위에서 굵림 하는 목자는 바리세인과 서기관과 같은 삯꾼 목자가 아닌가

 

“10: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참 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는 나오지 아니한 목자는 절도요 강도라는 말씀은,

 

무엇을 말씀 하시고자 하시는 것일까?

 

양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 놓을수 없는 목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말세 지말에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어디에서 참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빛을, 바르게 알고

 

그 빛 따라라며 양의 문으로 들어가며 철을 따라 꼴을 얻을수 있을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것이라”  

 

복음의 정의를

 

사람들은 저마다 본인들이 해석 하는데로 흑 백 논리를 가지고 정의를 내릴수는 없으나

 

우리들은 이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그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어느장소 누구를 통해서 말씀 하시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는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여 들을수 있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 받은 성도라면 깨어 있어,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 바르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자신이 바라는, 자신을 위한, 자신에게 필요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중에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때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선한 청지기와 같은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의 길을 가시면서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들에게 부탁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는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16:2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명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죽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기르시는 양이다,  

 

누가 왕인지 알고, 그 왕에게 순종 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라는 말씀이 아닌가?

 

누구든지 자아가 살아있고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겉 모습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양의 탈을쓰고 복음을 외칠수는 있으나

 

참 목자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입술로는 아멘으로 말 할 수는 있으나

 

그 마음속에 말씀 안에서 진정한 순종에 믿음이 없다면, 그 문을 통과 할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수도 없고, 그 은혜도 또한 누릴수 없다는 말씀이 아닌가

 

참 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십자가에 보혈을 헛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3:2)

 

예수 그리스도에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렀다면

 

그 구원이 거기에서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은 성도의 삶을 통해서 온전하게 이루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행함이 없는 믿음(순종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시는 말씀과 같은 것이 아닐까?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백성은 말씀에 떡을 먹고

 

그 영혼이 깨어 복음의 빛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양의 문으로 들어 가는 길이 아닌가?

 

     예수를 믿고 성도로 살아가는 삶에서 예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인것이다.

 

하나님을 따르는것 때문에 삶의 고난이 있는가? 부끄러움이 있는가?

 

성도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마음의 고난이 있는가? 아픔이 있는가?

 

우리들의 마음이 양의 우리안에 있고, 양의 큰 목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에 목자이시니

 

우리들의 마음에는 참 기쁨과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질줄 믿습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0~12)

 

의인은 가나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줄 지식이 없느니라”(29:7)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종은 우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부족한 종에게 믿음의 복을 허락하시사

 

갈급한 심령으로 깨어 있어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안에서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아멘

 

                   2019/12/17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7396 1
675 이스라엘 역대 왕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22시간전 17 0
674 2024/4/14 주일 말씀 중에, 야베스의 기도를 생각하며, 내 마음에 믿음의 지경은?????? 겨울나그네(김성*) 2일전 58 0
673 2024/4/7 주일 말씀 듣고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9일전 104 0
672 2024/3/31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살의 현실 앞에 놓여진 큰 바위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4.04 127 0
671 2024/3/29 대사장들의 행동에서 철절한 이중인격자를 보게 된다(오늘의 그들은 누구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130 0
670 2024/3/28 "죄 없이 조인의 길을 선택한길" 말씀을 듣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나를 보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4.02 128 0
669 2024/3 특새 말씀중,,, 나의 구원주가 되신 아버지께로 가는길이란?? 겨울나그네(김성*) 03.28 136 0
668 2024/3/24 주알 말씀을 듣고 므비보샛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6 139 0
667 2024/3/17 주일 말씀을 듣고, 기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은 한나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1 166 0
666 2024/3/10 주일 말씀을 듣고 잠시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3.14 189 0
665 2024/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3.13 210 0
664 2024/3/3 주일 내 삶에 여리고 성 이 무너지려면' 말씀을 듣고 겨울나그네(김성*) 03.12 257 0
663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21 284 0
662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308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4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