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정체성 여섯번째 말씀을 듣고......

겨울바다(김성*) 0 3,895

14:1~1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 13~`7장 까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을 예고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믿음을 강조하시는 말씀이 14장에 말씀이 아닌가?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온갖 이적과 기적을 통해서 믿게 하시고

 

또 나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수 있고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이제는 죽는다고(떠난다고) 말씀 하시지 않는가?

 

무리들이 세상에서 의지 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여 예수님을 따랐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남겨두고 자신 서서로가 죽는다고(떠난다고) 강조 하시고 있지 않는가?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전에는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빛되시는 주님을 만났는데

 

그 주님이 떠나신다 하시면서 점점더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지 않는가?

 

그러나 여기에 숨은 숙제가 있지 않는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을 하리니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듯, 제자들(믿는자)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과

 

또 그 말씀을 믿는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과 같은 일을 행할수 있는

 

은혜를 부여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14: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해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리니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는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육신에 욕망의 눈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수가 없지 않는가?

 

      세상에서 사라질 욕망을 충족시키는 소망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

 

소망을 주님은 말씀 하시며 믿는 자에게는 그 은혜로 자신의 욕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할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시겠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을 세상에 보내시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하셨는데

 

그 인간이 세상 어둠에 빠져 점점더 깊은 죄악의 수렁으로빠져 들어가고 있지 않았는가?

 

그 인간을 구원할 길이 없어 보내신이가 예수그리스이시며

 

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그들을 죄를 대속할수 있고

 

사망권세에서 구원할수 있기에

 

그 길이 십자가에 길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신중하게 말씀하시고 있지 않는가?

 

구약신대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보이시며

 

그들이 실족할 때 마다 사사를 세우시고 그들을 인도 하였지만

 

그들이 불순종 하며, 그들이 원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대리통치자인 인간 을 세우시고,

 

그 왕이 실족할 때 마다, 선지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였으나,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라고 세운 일꾼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굴림하며

 

거룩하게 하여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여 새상에 조롱거리로 말들고 있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참뜻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보이시며 실천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아니신가?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이 있었는가?

 

그 말씀을 몸소 실천 하시는 길이…. 십자가에 길이라 말씀하시지 않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대언하고) 라고

 

세운 일꾼 레위인들이 변절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가 어떤 것인지 몸소 실천 하시며

 

보여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아니신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시대에 레위는 누구인가?

 

예스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바르게 그르치고 전하라고 세운 레위는 누구일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에 보혈의 피로 구속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가?

 

십자가에 사랑이다~~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십자가에 사랑이 아닌가?    

 

그 시대에 종교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레위로 세운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글림하거나

 

목자의 마음으로 백성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서 굴림하고 수탈하는 행위를 보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의의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해 찾아오신 이가 예수님이 아니신가?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백성들은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변절된 레위들에게 미혹 되여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해,

 

그 마음이 참소망을 잊어버리고

 

비천하고 낮은 곳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그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몸소 찾아오신 하나님(예수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 하신 예수님..(십자가에 사랑으로 실천 하신 예수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신당부하며 쓴 신명기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기 전에 (육신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세세하게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내 말을 믿으라고 신신당부 하신 말씀을(13~17)기억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굴림하는 자들을 배척하시고

 

낮고 낮은 곳으로 오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 하시고,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때

 

이제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서 이루질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고 계시지 않는가?

 

어떻게???? 그 나라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며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갈수 있는지를 세세히 말씀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어야만

 

죄인 되었던 제자들의 몸을 성결하게 할수 있다 하시고

 

예수님에 그 십자가에 사랑을 온전하게 믿고 순종하는 제자들에 몸을 성결하게 하시고

 

성결하게 된 제자들에 몸을 성전 삼고 그안에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그 믿음이 있는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것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다 들으시고 응답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이 말씀중에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하리라 는 이 말씀은 우리는 누구인가?

 

       성령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렇다면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하리라하심은 또 무슨 말씀인가?

 

       그 거처는 앞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내죄를 사하신 것을

 

믿은 믿음 안에서 구원 받은 백성들에 몸을 성결하게 하시고

 

그의 몸을 성전삼고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아닌가?

 

 

 

15:5) 나는 참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 

 

 

 

무슨 말씀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인식하시 못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사랑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다면 옛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영에 눈이 어두워 나와 함께 하시며 내 안에서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망망대해에 홀로 서있는 것 같은 마음에,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찾게 되고

 

      자신의 육신에 욕망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앞에 무엇을 해야만,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 같은 마음로 달려가는 행위는 행위 구원에 빠지게 되며

 

자신이 만든 자기만의 하나님을 믿는 결과를 만들수도 있게 된다.(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또한 그 틈새에 끼어들어 그 마음을 미혹하는 자들에게 넘어 가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삯꾼 같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수탈을 당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것이요

 

      가면 내가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리라

 

18: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8: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이제 너희가 육신의 눈으로 나(하나님(예수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수 있고

 

하나님과 대화 할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아무런 댓가없이,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신 것을 믿고,

 

그 보혈에 피로 죄씻음 받은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우리들이 정하게 되여, 성령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거룩한 성전이 되고

 

그 성전에서 임재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고 순종하는 자는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값없이 죄사함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그은혜에 감사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며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백성이 되고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는 길이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

 

참 중요 한 말씀이다, 누가 누구를 통해서 그일을 하신다는 것인가?

 

신실한 믿음에 백성들을 통해서 죄와, 의의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사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 마치 불이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였더니

 

     4) 그들이 다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사행2:5)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수살렘에 와서 머물러 있더니 

 

 

 

자칭 경건하며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요 헬라인 중에 헬라인이라는 자들이

 

      자신들의 권세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내어 주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했던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멸시했고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착취했던 그들(하나님의 백성)(성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의의가 무엇이지 밝히 바라보는 순간이 아닌가?

 

떠나가야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신 약속의 말씀이 이루지는 순간이 아닌가?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안에서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

 

      믿음의 사람들에게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 삶이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수 있는 준비된 성도의 삶이 아닐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중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고 굴림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의 것을 착취하고 있지는 않는가?

 

영문앞에서서 자신도 들어가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찾는 이들도 들어가지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여 우리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게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8:17)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하나님의 안에 예수님이 계심 같이 예수님의 사랑안에 부족한 종이 머물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겉은 멀쩡한 것 같은데

 

말씀에 거울 앞에 설 때 마다 추하고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아버지~~부족한 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날수 있는 삶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멘

 

                         2020/1/7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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