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을 필사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어려서 부터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외우고 외웠던 그 유명한 성경구절 요한복음 3장 16절.
솔직하게 말하면 16절 말고는 기억을 못하지만 오늘 성경을 써 내려가면서 17절,18절까지의, 아니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영생.구원이란것을.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참뜻을 말이다.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세상이 구원받게 오셨다는 것을.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을.
그래서 적어도 3장 16절은 다른 언어로도 암송할 계획이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NIV)
Denn Gott hat die Welt so geliebt, daß er seinen eingeborenen Sohn gab, damit jeder, der an ihn glaubt, nicht verloren gehe, sondern ewiges Leben h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