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

강북우리교회(그린*) 0 8,919

 

김양순전도사입니다.

요한과함께 예수님만나기 동참하시고계신 강북우리교회 성도님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항상문자나 톡으로만 연락드렸는데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오늘4일째 요한과함께 예수님 만나기 목사님 말씀들고 성경필사를 하면서 갈수록
은혜의 시간이 더해갑니다.

 

오늘의 기도제목처럼
내삶의 어느곳에서든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삶을통해 우리모두 주님이주시는 생수를 맛보길원합니다.

장로님부터 유소년부 어린이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동참 하시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30년만에 다시 성경필사 하면서 가슴 벅차하시는집사님

병상에서도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필사하시는 권사님

목사님께서 너무 좋은 숙제를 내주셔서 감사해 하는 집사님도 계시고

손가락에 고관절 때문에 힘들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필사하시는 권사님

요한복음 필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의 감동과 간증이 많아져 가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하루 강북우리교회 성도님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승리하게 하소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12033 1
708 2024/11/17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소망안에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6일전 523 0
707 2024/11/10 주일 말씀에서, 로마교회 보낸 서신서 에서, 나에 믿음은 어디에 속해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11.12 561 0
706 2024/11/3 말씀을 듣고, 내 삶의 길이 막막하게 느껴 질때.... 겨울나그네(김성*) 11.08 577 0
705 2024/10/27 사행3:~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0.29 592 0
704 2024/10/20, 말씀을 듣고 왕하 5장에 나오는 인물들중에 나는 어느사람을 닮았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22 763 0
703 2024/10/19 특새 끝날 수넵 여인의 삶을 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19 749 0
702 2024/10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나에게는 무었이 남아 있는가? 생각해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9 899 0
701 2024/10 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겨울나그네(김성*) 10.19 718 0
700 2024/10/13 말씀을 듣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727 0
699 2024/10/6 말씀을 듣고 나는 내 십자가를 어떤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09 765 0
698 2024/9/29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하여야 올바른 성도로 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2 758 0
697 2024/9/22 말씀을듣고,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볼수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6 812 0
696 2024/9/15 말씀을 듣고 나는 말씀의 거울앞에 설때 고멜보다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21 904 0
695 2024/9/8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3 941 0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9.07 1073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