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표적과 생명의 떡을 묵상하며..

연신(이연*) 0 13,444
나는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물고기와 빵 우리의 배고픔(필요,궁핍)을 채워 주실
뿐만아니라 이보다 더한 것도 주시고 싶어 하시는
예수님이심을..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기 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의 떡(예수 그리스도)을 주고
생명을 살리고 싶어 하십니다.

육신은 제한된 생명이라 수명이 끝나면 죽고, 또 우리가
육의 양식(떡or빵)을 먹지 않으면 죽드시,나를 살리시는
생명의 떡(예수 그리스도)을 먹는자
주님의 살과 피로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실 때 진정한 연합을 통해 영혼이 죽지않고 살아나게
되고 세상것에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부름을 얻을 수 있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요6:33) 아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
이것이 믿음이고 영생을 소유한 자입니다.

이것이 열리면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울해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또 은혜가 감사해서 울컥 울컥 눈물이 나네요..
사실 예수님을 더 깊이 알기 위해서는 건성이 아닌
기도의 시간,묵상의 시간,필사의 시간을 위해 주님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를 통해 지식이 아닌,
새삼 더 주님을 선명하게 알 수 있고 깨달아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주님~!저와 성도들 모두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오니 도와주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 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16361 1
729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나는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8일전 139 0
728 나에 일상의 삶의 모습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있을까? 마음의 눈으로 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4.11 177 0
727 주님~ 내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를 내가 듣고 내 마음 밭을 점검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겨울나그네(김성*) 04.07 176 0
726 나에 일상의 삶에 모습이, 믿음이라는 바퀴와 행함이라는 바퀴는 잘 조화를 이루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3.27 300 0
725 내 입술로 말하지 않아도, 나의 일상의 모습이 그리스도 인 같이 보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3.21 818 0
724 내가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모습이 남아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3.15 1309 0
723 내 심령안에는 말씀에 거울이 살아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03.05 1532 0
722 나에 인생 길에서 고난이라 생각될때, 나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었든가? 겨울나그네(김성*) 02.26 1955 0
721 내 마음의 길은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 인생길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2.19 2532 0
720 나는 좋은 나무에 접붙임바 된 가지 같이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2.06 2858 0
719 출 애굽 한 이스라엘 일세대 중에 갈렙에 일생의 삶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수 있었나 ? 겨울나그네(김성*) 01.30 2752 0
718 나에 심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21 2821 0
717 나는 예배의 자리를 얼마나 사모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2938 0
716 2025/1/5 첫주 말씀을 듣고... 새해를.. 내 앞에 허락하신 가나안으로 볼수 있는 믿음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8 2994 0
715 20251/1 송구 영신 예배,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푯대를 향하여 달려 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2 29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