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나에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겨울바다(김성*) 0 3,858

사행 1:3

 

그가 고난을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신후 부활하시고 승천 하시기전 사십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 전에는 무엇이, 어떤 권세가 이땅을 통치하고 있었으며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는 것은 또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다는 뜻인가

 

 

 

아니다(1: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고 첫 백성 (첫가정) 아담과 하와를 두셨으나

 

      그들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에서 떠나 살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날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살지 않았은가?

 

그러나 수많은 세월에 시간이 흘러가면서 세대가 바뀔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세상에 빼았기게되여

 

흑암(죄악)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되여 있을 때

 

그들이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러 서서로 벗어날수 없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구원에 손길을 보내시고 그 구원에 길을 열어주시지 않았는가?  

 

 

 

21: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구원에 길이 너희 가까이에 온줄을 알라는 말씀과  

 

귀있는 자는 들을수 있고 깨어있는 자는 볼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복음!!! 구원에 소식,,, 예수그리스도에 탄생과 십자가의 사랑,

 

그리고 부활의 사건을 통해 완전한 구원에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 하시며 그길을 따라오라 말씀 하시고 계시지 않는가?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 있으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가?   

 

즉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있기 때문에,

 

부활의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안에 있는 백성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들는 하나님의 나라 통치 아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나라 통치아래 있는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수 많은 비유로 말씀하시고 또 보여주시지 않았는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이 땅이 세상권세 아래 있었던 세상 통치권을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께서 그 통치권을 빼았아 누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가?

 

또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는 그 방법을 누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시는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백성들에게

 

그 영이 깨어있어 그 마음을 세상에 미혹되거나 빼았기지 않게 하기 위해

 

성도들이 지켜야 할일이, 또한 어떤 것인지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6:13 그르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절 그른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신경을 붙이고

 

    15절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1:21 강한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무장된 사람은

 

그 삶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모습은 하나님의 백성 같은 무늬를 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팔아 자기 삶을 영워하는 사람일것이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 생활에서는 누구도 알수 없고 볼수 없으나

 

그 주인을 만나는 날에는 분명하게 들어날것이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안에 또한 예수가 그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사람일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하나님의 은혜가 그 마음속에 충만한 사람은

 

다섯 달란트 밭은 사람과 같이 열매가 풍성한 사람일 것이다

 

이 또한 그 주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를 것이다……..  

 

이 땅에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생명을(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않으리라는)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옳바르게 깨달아 알고 있다면

 

우리들의 육신은 시간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하나에 의복과 같은 것이 아닐까

 

믿음의 사람이 육신의 의복에 같혀 있었다면 (육신의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새로운 옷, 성령으로 거듭난 새마포를 입는 것이 아닐까?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긴 시간 여행을 하면서

 

철이 들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 그 은혜 감사 할 때

 

!! 주님께서 천국에 보화를 쌓으라 하시는지 옳바른 깨닫음 없었고

 

또 어떻게 쌓는 것이 옳바른 것인지 알지 못해

 

내 생각과 내 기준에서 찾기를 원했으나 깨달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그 답을 얻을수 있었고, 볼수 있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그 가르치심이

 

하나의 연결고리처럼 하나도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고

 

한 말씀이라도 떨어져서는 이루질수 없는 것을 볼수 있고 느끼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달려가는 인생 여행길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 세상구경 여행을 한다,

 

육신을 위해 무엇을 먹는다, 무엇을 취한다, 모든것이 무엇을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육신이 요구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달려가고

 

그것을 자랑삼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의 현실이 아닌가

 

이런 삶의 모습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중에 세상에서 없어질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과 같은것이 아닌가?

 

가슴에 손을대고 나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입술로 고백하는 말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하는 말이 진심인가?

 

그렇다면 바울사도 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인간이 스펙을 쌓는 것은 인간 자신을 위해 스펙을 쌓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스펙을 쌓는 것은 절대 아닐것이다

 

바울사도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세상 스펙을 버렸을 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지 않았는가? (3:~12)

 

하나님은 나에 (당신의) 방패이시며 보호자 이시기를 바라고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된 자신에게 주어진 그 무엇이 있는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하며, 소망하는 믿음이 있는자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길이 세상속에서는 십자가의 길 같으나

 

하나님 따라가는 내 마음속에는 천국길을 걸어가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앞에 기도 할 때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하늘의 소망을 바라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믿음의 복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아멘 ----  

 

                           2020/ 5/5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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