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주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겨울바다(김성*) 0 3,515

6:9~1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 같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10)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도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 같이

 

구원 받은 성도들을 통해서 이 땅에서 이루지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 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그렇다면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니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무소불위에 하나님 이시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힘으로 다스리는 나라그 힘에 복종하는 맹종으로 세워지는 나라가 아니라

 

구원 받은 백성들이 하나님 아버지에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할 때 그 순종을 통하여 세워지는 나라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며 세워지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나라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나라를 세울수 있는 그 대상이 누구이며….

 

누구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시는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나라 보화를 어떻게 얻을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아닐까?

 

그 기도를 주님께서 제자들에 가르치시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내려 놓고 하나님뜻을 알기 원하는 간절한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아닐까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구원 받은 성도가 깨달아 일고

 

그사랑을 어떻게 기쁨으로 구현해 낼수 있는지

 

그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구하는 것이 성도의 기도가 아닌가?

 

그것은 곳 영적인 눈 마음의 눈이 열릴고 하나님 사랑을 깨달을수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에 이미 세웠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가?   

 

      구원 받은 성도들의 몸이 성전인 것은 입술로 고백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멀리서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 죄로 말미암아 사망가운데 있는 인간을

 

예수그리스도에 십자가 보혈에 피를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에 은혜를 베푸시고 그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그 땅이 성도들을 통해서 세워지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죄로 말마암아 흑암에 있었던 영혼들이 하나님이 은혜로

 

흑암에서 빛가운데로 나와 하나님을 볼수 있다면

 

이제 그영혼이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그 성전이 성령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신성한 성전이 되어야 하는 거이 아닐까?)

 

이제는 구원 받은 성도 들은 성령하나님께서 성도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순종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나라 백성이 되었으나

 

그 나라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아니하면서

 

그 나라의 법 태두리 안에서 보호만 받기 원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르게 깨달아 일고 순종할 때

 

그 순종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 순종 안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만들기 까지

 

먼저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 독생자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는

 

사랑이 있었음을 성도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우리들은 기도 할 때 나에 문제를 하나님앞에 들고 나와 고백하며

 

그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기도와 지혜를 구하는 것이 일상이 아닌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앞에 투정을 부리듯 …………

 

……………………………………………………………………..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6:31 그르므로 염려 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6:33 그른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무엇을 구하라는 말씀인가?

 

      사람들은 모름지기 세상과 짝지어 태평 세월에 살아갈때는 간절한 마음이 없다

 

      그 태평 세월이 잘 보존되고 연장되기를 원하는 감사 기도가 있을 것이다

 

       이 기도는 무엇인가? 나 자신 만을 위한 기도

 

자신의 육신의 안락함을 위한 기도 이며 그 안락함에 대한 감사가 아닌가?

 

그러나 구원 받은 성도가 자신만을 위한 기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류의 기도 도 있을 것이다

 

       주어진 것을 가지고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에 쓰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사망 가운데 있었던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아 빛 가운데서 살아가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부족한 종에게 말씀하소서

 

       부족한 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지기를 원하나이다

 

       라는 고백이

 

날마다 그 구속에 은혜에 감사 함으로 술술나와야 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 아닐까?

 

이러한 고백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지 않는가?

 

 

 

(11:24) “그르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 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에레미야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앞에 부르짖어 기도 하는 자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이 아닌가

 

 

 

17:8~16) 15절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게서 맹세 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였더라

 

(여기에 아말렉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세상이 아닌가)

 

 

 

모세가 두손을 들고 기도하는 가운데 바라본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크고 은밀하신 뜻을 보지 않았는가?

 

이스라엘이 애굽땅 노예에서 해방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난땅으로 가는 동안에

 

그들의 육신의 불평과 불만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과정에서 그 길을 홍해처럼 평탄하게 하실수도 있지만

 

그들이 살아남을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무엇을 통해서 모세의 기도를 통해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전쟁을 모르는 그들에게

 

가나안을 정복하기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하나님을 하나님됨을 알고 구하는 자들에게 싸우는 방법

 

더 큰 대적을 만날때를 대비하여 훈련하시는 것을 모세는 보지 않았을까?

 

즉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것을 모세는 기도를 통해서 보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모세 너의 기도를 통해서

 

모세 네가 이끌고 있는 백성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다

 

그러나 그것을 취할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앞에 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앞에 나를 통하여 이루소서 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얻을수 있고 이룰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믿고 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는곳에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왕상 18:41~46) “가믐의 그침

 

왕상17”장에서 하나님께서 엘리야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고자 하심이 아닌가

 

그 가믐이 그침은 엘리야가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 할 때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엘리야를 통하여 일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이다

 

엘리야에게 네게 약속한 것을 이루리라 하셨지만

 

엘리야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

 

하나님을 신뢰하는 간절한 믿음을 원하시고 계시는 것을 우리는 보고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들에게 약속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약속하신 하늘의 복과 땅에 복이 무엇인가?

 

        각자에게 주어진 하늘의 복과 땅에 복을 누구에 물어야 하고

 

누구를 통해서 누구에게 주시고자 하시며 누구를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서 알수 있고 얻을수 있는가?

 

옛 믿음의 선조들은 성전을 찾아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앞에 기도를 드렸지만

 

        이제는 우리들에 몸이 성전인 것과

 

성령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 함께 계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성령하나님께서 물어 가로되 기도하는 자세가 일상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백성 된 것을 믿으며 살고 있으나

 

       구원 받은 백성이하나님의 자녀된 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아버지의 심중을 알기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것을 탕진하고 돌아다니는 탕자와 같은 삶을 살면서

 

탕자 같은 자신은 진작 탕자인 것을 모르고

 

언제나 아버지에게 때만 쓰고 있는 자신을 바라 볼때가 많습니다

 

언제가 하나님앞에 고백할 때 주신것에 감사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주시고 다스리라 하셨다면 영영돌아올수 없는 탕자가 되었을 것입나다

 

하면서도 언제나 그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자신을 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아버지에 뜻을 올바르게 알고

 

기쁨으로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지는 곳에 전사로 살아 있음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멘 ---

 

2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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